Old&New 그리고 그 사이

2022.02.01 16:04:29

월간 《지방정부》가 지난 1년 가장 많이 들었던 데이터랩 키워드는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 양극화 해결, 
신기한 QR 인터뷰, 필요한 전문지, 신기하다, 처음이라 생소하다, 큰 도움, 앞서감,

획기적인 활용 새롭다…


우리는 새것과 옛것이 공존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계와 인터넷 세상까지 합해져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일상은 새로움 천지입니다.

 

조금만 늦어도 낙오자가 될 것 같은 두려움 속에서
국내 최초 그리고 어쩌면 세계 최초 QR 전문 잡지 《지방정부》가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났습니다.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깨달은, 긴 세월 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비결은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가는 것!

 

너무 Old하지도 너무 New하지도 않은 중심 맞춰 걷는 것!

 

요즘 TV 보는 시간은 줄고, 휴대폰 들여다보는 시간은 늘었습니다.
New가 Old를 이겨버리게 된 것이죠.

 

하지만 무수히 쏟아지는 가짜 뉴스,
그리고 자신의 정치 성향에 맞는 유튜브 방송만 시청하는 현실도피 때문에

저는 다시 TV를 켜곤 합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월간 《지방정부》는 Old&New 그 사이에서 중심을 잡겠습니다.

 

오래된 것의 신뢰성과
새로운 것의 전파력 중심에 중앙과 지방의 Bridge QR 전문지,

이 2가지 모두를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1년간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저희를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신 여러분,

그리고 함께 일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2년 02월 《지방정부》, 《지방정부 tvU》 발행인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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