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시소’ 통한 시민토론 의견 첫 반영

URL복사

- 대전시민, ‘1회용 플라스틱 없는 날’ 98% 찬성 -

 

 

대전시가 대전시소 개설 후 처음 실시한 제1호 시민토론인 ‘1회용 플라스틱 없는 날’지정에 대한 시민의견 결과에 답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한 달간 ‘대전시소’ 에서 ‘1회용 플라스틱(비닐, 컵) 없는 하루를 지정하면 어떨까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시민토론 투표에는 435명이 참여했고 그 중 426명이 찬성표를 던지며 98%의 찬성률을 보여 대전시민들이 1회용 플라스틱의 유해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온라인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은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여 가정·학교·기업으로 점차적으로 확산이 필요하다’, ‘한 달에 한번이나 특정 행사에 1회용품 안쓰는 하루로 지정하자’등의 의견을 달았다.

 

정책 수립결과는 대전시소 홈페이지 ‘실행’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토론 홍보를 위해 대전예술의 전당 특설무대와 으능정이 거리에서 시민참여 부스를 운영했으며, 시민제안 워크숍, 청소년 참여 교실에서 ‘1회용 플라스틱(비닐, 컵) 없는 하루 지정’에 대한 토론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홍보를 벌였다.

 

대전시 이만유 자원순환과장은 온라인 토론결과에 “환경의 날(6.5.), 자원순환의 날(9.6.) 등 환경관련 특정 행사와 함께 ‘1회용 플라스틱 없는 하루’를 정해, 다각적인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변을 달았다.

 

“특정 하루가 아닌 일상생활에서의 1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공공·시민·업계의 참여와 실천을 이끌고 친환경 소비문화로 개선”하고

 

“환경부 ‘1회용품 함께 줄이기 단계별 계획’에 따라 1회용품 생산 및 사용업체의 플라스틱 포장 및 1회용품 사용 규제를 강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소’는 2019년 5월부터 운영 중인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으로 대전시가 시민과 함께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투표해 토론하는 창구다.

 

대전시 이은학 자치분권과장은 “대전시소를 통해 시민이 제안하고 토론해서 시민과 대전시가 함께 실행하는 소통창구를 활성화하고, 실행정책 추진 현황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그 결과를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대전시소 ‘실행’ 코너에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카드뉴스 제공= 대전시


발행인의 글


강진군, 농지원부 정비 실적 전국 최고

강진군이 투명한 농업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농지원부의 일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 및 이용 실태를 파악해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관리하기 위해 작성하는 공적자료이다. 농지에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작물이나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 법인을 대상으로 작성·관리하는 공적자료이다. 군은 농지원부 일제 정비 특별대책추진계획을 수립해 올해 4월부터 일제 정비에 들어갔다. 관외 경작농지, 고령자농지에 대한 현지 조사 및 경작자 면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9월 현재 정비율 95%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고 정비실적(전국 34%, 전남 38%)이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업무 성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농지 조사 시 소유자 및 경작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은 11월까지 농업인이 농지 취득 후 적법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농지 이용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대상은 최근 5년간(2015년 7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 소유권이 변경된 농지이다. 지난 3년간에 비해 조사면적이 확대됐으며 불법 임대와 농업법인 불법 소유 의심 농지 등을 조사한다.

데이터 기록과 실시간 데이터 기반 예측 모델로 사기 감지

빅 데이터 분석의 한 가지 이점은 사기 감지이다. 많은 조사에 따르면 보험 회사 지출의 최소 10%는 사기 청구에 의한 것이며 이러한 사기로 인한 지불 금액의 전세계 합계는 수십억 또는 수조 달러에 이른다고 발표되었다. 보험뿐 만이 아니라 금융, 의료, 소매 및 사회 보장과 같이 규제가 엄격한 부문에서는 수많은 규정 준수, 규제, 위험 관리 조치 및 처리해야 할 금전적 결과가 있기 때문에 사기 방지가 필수적이다. 현대 기술의 확산으로 더 정교한 사기 기술이 생성되었지만 기술 발전으로 사기를 감지하는 더 스마트 한 접근 방식도 기능해졌다. 거래와 문서가 어떤 방식으로든 디지털로 기록되는 세상에서 빅데이터는 사기에 맞서 싸우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뛰어넘어 더 빠르고 쉽게 사기를 찾고 방지한다. 사기를 감지하는 방법을 찾는데 있어 빅 데이터 분석의 역할은 모든 과거의 데이터 기록과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 이로서 기업 등 사기 감지가 필요한 곳은 초기 단계에서 의심되는 사기 사건을 식별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예측 분석 및 머신 러닝을 통해 쓸 수 있는 사기 감지 기술은 사기 패턴을 찾기 위해 조사해야 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감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