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0개 지역자활센터에서‘도박문제’예방‧치유 서비스 제공

- “참여 시민의 도박문제 예방 및 중독 극복 위해 노력해 나갈 것”-

 

 

 

서울광역자활센터(센터장 정찬희)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지난 20일(목), 자활사업 참여 시민의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30개 지역자활센터에 자활사업 참여 시민의 입문 과정인 게이트웨이(Gateway) 과정을 포함하여 근로 기회 제공, 취업알선 등의 전반적인 자활사업 과정에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 서비스 제공을 통해 참여 시민의 도박 중독에서의 회복과 자립력 강화를 돕고자 추진되었다.

 

2019년에는 서울시 7개 지역자활센터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연계하여 게이트웨이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499명이 도박문제 예방교육 및 선별 검사를 받도록 하였고, 그 중 고위험군으로 나타난 66명 중 21명이 도박문제 조기개입 문자서비스를 제공 받기도 하였다.

 

주요 사업 내용은 ▲ 도박중독자에 대한 상담 및 재활 서비스 제공 ▲ 도박에 취약한 참여 시민의 조기 발굴과 중독 예방 및 치유 연계 체계 구축 ▲ 도박문제 예방 교육 편성을 통한 지역자활센터 내 도박 중독 문제 사례관리의 전문성 강화 등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협력하여 자활사업 참여 시민의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와 더불어 저소득 취약계층의 도박문제 인식 개선을 해나가는 과정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서울광역자활센터는 설명했다.

 

서울광역자활센터 정찬희 센터장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도박문제에 노출되거나 중독되지 않도록 돕는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참여 시민의 자립력 강화를 위하여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도박이 아닌 굳건하고 성실한 자립의지가 삶의 성공을 이끄는 진리임을 참여 시민들께서 꼭 유념해주시기 바란다”며 “서울시는 참여 시민들의 자립 성공을 응원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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