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안신당 창당준비위원장 유성엽입니다.
어느덧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월간 지방자치》 애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월간 지방자치》는 1988년도부터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방자치와 분권을 통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데 기여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2020년 새해에도 《월간 지방자치》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1.
대안신당 창당준비위원장 유성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