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제10회 NH외국환아카데미 실시

URL복사

기업체의 궁금증, 어려운 점을 비대면으로 상담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11월 5일부터 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제10회 NH외국환아카데미」를 시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체의 수출입 관련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의 'NH외국환아카데미' 책자를 제작·배부하고 기업체의 궁금증이나 애로사항을 비대면으로 상담해주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NH외국환아카데미 책자는 ▲2021년 세계경제 및 환율 전망 ▲팬데믹(Pandemic)시대 효과적 유튜브 마케팅을 위한 전략 수립 ▲글로벌제재(Sanctions) 강화 및 한국 기업의 대응방안 ▲무역대금 송금사기 대응방안 등의 주제로 구성돼 수출입기업의 업무를 지원한다.

 

「NH외국환아카데미」는 중소·중견·농식품 수출입기업과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의 임직원에게 외국환과 수출입업무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로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 올해 10회를 맞았다. 

 

NH농협은행의 오경근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낸 기업들을 응원한다. 이런 때일수록 안정적으로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농협은행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출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과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발행인의 글


충남하나센터, 탈북 학생-부모 대상 2차 문화캠프 연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충남하나센터(센터장 이윤기)는 내일(2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탈북 청소년 및 부모와 함께 '꿈 키움 문화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회차로, 1회차 행사는 지난 11월 14~15일에 열린 바 있다. 충청남도교육청이 후원하고 충남하나센터가 주관하는 '꿈 키움 문화캠프' 1회차 프로그램에는 충청남도 내 탈북학생 28명과 학부모 12명 등 총 40여 명이 참가했다.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부모와 학생을 위한 진로·진학 설명 및 질의응답과 체험학습이 진행됐다. 체험학습은 바리스타, 설탕공예 외 5개의 활동이 마련돼 탈북 청소년들이 진로와 꿈을 찾는 기회를 제공했다. 충청남도 진로 교사들 또한 강사로 참석해 1:1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부모교육은 우리나라의 교육과 진로 진학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내 안의 긍정 빛 찾기'를 진행해 힘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긍정의 답을 찾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은 "탈북 청소년과 부모들에게 우리의 교육방식과 진로 진학 시스템이 생소할 수 있다"며 "우리 선생님들이 탈북학생과 1대1 결연을 하고 학교적응을

베를린의 폐기물제로 슈퍼마켓 OU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이 기후변화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지구환경 보호와 친환경 소비는 거스르기 힘든 대세가 됐다. 독일 베를린에는 폐기물 제로 슈퍼마켓과 다양한 배출 제로 숍이 있다. 베를린의 폐기물 제로 숍 OU 베를린시 빈 거리에 위치한 오리기날 운페어팍트(OU:Original Unverpackt)는 ‘지속 가능한 소비’를 지향하는 독일 최초의 폐기물 제로 슈퍼마켓(Zero Waste Shop)이다. 이곳에서는 칫솔, 천연 샴푸 등의 친환경 제품과 식품, 오일, 과자, 음료, 화장품, 서적, 세제 등 다양한 일상생활 필수품을 무포장 상태로 살 수 있다. 일회용 컵, 비닐로 압축 포장된 채소, 플라스틱 백, 테트라 팩을 이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즉 전통적 슈퍼마켓의 두세 겹 포장되거나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상품은 없다는 말이다. 식품은 커다란 투 명 통에 담겨 있어 손잡이를 눌러 필요한 만큼 빼직접 가져온 장바구니나 가게에서 파는 재활용 백에 담는다. OU 설립자 밀레나 그림보프스키는 크라우딩 펀딩으로 자금을 마련해 2015년 독일 최초의 OU를 세웠다. 이후 그녀와 동료들은 폐기물 배출 제로의 전도사가 됐고 독일은 물론 국제적으로 알려져 《뉴욕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