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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지능형 국민비서' 캐릭터 및 네이밍 국민심사로 선정

 

보다 나은 정부를 만들기 위한 '지능형 국민비서' 캐릭터와 네이밍 공모전이 온라인 국민 심사로 진행되고 있다.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국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서비스, 국민비서를 만든 행정안전부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후보작 20건을 '광화문 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국민비서 서비스란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수혜서비스, 각종 고지)를 국민들에게 익숙한 채널(알림톡 등)로 알려주고 각종 민원상담까지 도와주는 '국민의 비서' AI 서비스다.  

 

국민비서 투표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오늘 포함 딱 6일 남았다. 기존 네이밍보다 캐릭터별로 더 적합한 이름이 있다고 생각될 때는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다. 또한 제시된 20개의 캐릭터 중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혹은 타인의 작품과 유사하거나 모방한 작품일 경우에도 의견 제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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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의 폐기물제로 슈퍼마켓 OU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이 기후변화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지구환경 보호와 친환경 소비는 거스르기 힘든 대세가 됐다. 독일 베를린에는 폐기물 제로 슈퍼마켓과 다양한 배출 제로 숍이 있다. 베를린의 폐기물 제로 숍 OU 베를린시 빈 거리에 위치한 오리기날 운페어팍트(OU:Original Unverpackt)는 ‘지속 가능한 소비’를 지향하는 독일 최초의 폐기물 제로 슈퍼마켓(Zero Waste Shop)이다. 이곳에서는 칫솔, 천연 샴푸 등의 친환경 제품과 식품, 오일, 과자, 음료, 화장품, 서적, 세제 등 다양한 일상생활 필수품을 무포장 상태로 살 수 있다. 일회용 컵, 비닐로 압축 포장된 채소, 플라스틱 백, 테트라 팩을 이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즉 전통적 슈퍼마켓의 두세 겹 포장되거나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상품은 없다는 말이다. 식품은 커다란 투 명 통에 담겨 있어 손잡이를 눌러 필요한 만큼 빼직접 가져온 장바구니나 가게에서 파는 재활용 백에 담는다. OU 설립자 밀레나 그림보프스키는 크라우딩 펀딩으로 자금을 마련해 2015년 독일 최초의 OU를 세웠다. 이후 그녀와 동료들은 폐기물 배출 제로의 전도사가 됐고 독일은 물론 국제적으로 알려져 《뉴욕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