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 확대를 기념해 설 명절을 맞아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설맞이 특별 선물까지 제공하는 명절 한정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추첨 방식이 아닌, 기간 내 기부한 모든 기부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부 금액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설맞이 특별 선물을 모두 받을 수 있어 혜택 체감 효과를 크게 높였다. 이벤트 기간 중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가 제공되며, 설맞이 특별 선물로 삼척동자 맑은 쌀 2kg이 추가 증정된다.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에는 총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 혜택과 6만 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가 제공되며, 특별 선물로 쌀 10kg이 추가 증정된다. 해당 쌀은 기존 답례품과는 별도로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2일
홍천군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를 대상으로 한다.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뒤 면허가 실효 처리되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현금 30만 원이며, 최초 반납 시 1회에 한해 지급한다. 2026년도 사업 예산은 8천140만 원 수준이며, 지원 인원은 271명 수준이다. 신청은 연중 접수하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찰서에서 가능하다. 신청은 원칙적으로 본인 방문 신청이며, 대리 반납은 경찰서에서만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운전면허증,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70세 이후 실제 운전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실운전 증빙자료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접수처에서 운전면허 반납 절차가 완료된 후, 다음 달 15일에 신청자 명의 계좌로 지급되며, 신청자가 예산을 초과할 경우 지급 시기는 다음 연도로 조정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의 안전을 높이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기간 내에
임실군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완화하고 영농 집중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2026년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마을회관 등 공동급식시설을 갖추고 20인 이상 농업인의 급식 수요가 있는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29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개소당 320만 원의 필요 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농촌 공동체의 유대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은 2월 6일까지 마을 대표자가 해당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마을에 대해서는 서면 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마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영농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 기업의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돕는 ‘2026년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해 추진되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106개 지역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 앞서 사업에 참여 기업들은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매출 증대 등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90%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했다. 올해 사업 지원 분야는 ▲브랜드(로고) ▲상품포장 ▲홍보물(브로슈어·사업계획서) ▲전시부스 그래픽디자인으로, 이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 다만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쇄비나 사진 촬영비 등은 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 대상은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 농업인, 일반 사업자 등이다. 청년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세종시에, 일반인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와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모두 세종시에 둬야 한다. 참여 신청은 시 누리집(sejong.go.kr)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idealjj@korea.kr
경상남도는 2026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농업법인·생산자단체를 다음 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은 벼 재배 과정에서 저탄소 농법을 이행해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활동비를 직불금 형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중간 물떼기를 하면 ha당 15만 원, 논물 얕게 걸러대기는 16만 원, 바이오차를 투입하면 36만 4천 원의 활동비를 직불금 형태로 지급한다. 논물 관리와 바이오차 투입을 병행하면 ha당 최대 67만 4천 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중간 물떼기는 모내기 이후 한 달부터 2주 이상 논바닥이 갈라지게 말리는 작업이다. 논물 얕게 걸러대기는 중간 물떼기 후 2~5cm 정도 얕게 물을 대고 논물을 말리는 작업을 4회 이상 반복하는 방식이다. 바이오차는 목재 등을 고온에서 산소 없이 열분해해 만든 숯 형태의 유기물로, 농경지에 ha당 200kg 이상 투입하면 온실가스 감축과 토양 개량 효과가 있다. 신청 대상은 해당 연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에 벼를 15ha 이상 재배하는 농업법인과 생산자단체다. 개별 농가는 농업법인이나 생산자단체에 포함해 신청할 수 있다
충북 보은군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 등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지난 1일 처음으로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 지원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이용자와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대인·대물 사고 발생 시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변호사 선임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기부담금은 2만 원으로 설정해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장애인과 노인 등 전동보조기기 이용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군에서 부담한다. 군은 이번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을 통해 이용자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전동보조기기 이용에 대한 불안 요소를 완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전동보조기기는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이동수단인 만큼, 사고에 대한 걱정 없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보험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비롯한 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