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창업 전반에 도움을 주는 ‘2026년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참여 청년 모집 기간은 1월 1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19∼39세의 청년 (예비)창업자로 관내 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생활업종은 △창업에 대한 필수적인 교육(상권분석, 법률, 인테리어, 마케팅, 세무, 지식재산권 등) 프로그램 동네창업학교 △예비창업자에 컨설팅 및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최대 1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도전패키지 △창업 7년 이내 창업자에 컨설팅 및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최대 2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성장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생활업종은 기존 생활 밀착형 창업 분야(음식, 숙박, 도소매, 서비스업)에서 제조업 중 생계형 적합 업종(떡국떡, 떡볶이떡, 국수, 냉면,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두부제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기술업종은 신기술 등을 활용한 기술집약적 창업 분야를 지원하며,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창업자 모두에 창업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 주기적 창업 지원을 제
안동시는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법률 문제에 대해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민사․가사․행정 등 생활과 밀접한 법률세무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변호사와 세무사 등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시민의 고충에 대해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 및 거소를 두고 있는 시민 등으로, 경제적 사정이나 법률 지식 부족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상담 시간과 장소는 별도로 안내된다. 안동시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 속 분쟁을 사전에 완화하고 시민 권익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료법률상담실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창구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러닝의 성지 ‘여의도한강공원’에 운동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샤워장이 마련됐다. 샤워부스, 물품보관함, 탈의실 등을 갖추고 있어 여의나루역(5호선) 러너스테이션 연계 프로그램이나 출근길 라이딩․러닝을 즐긴 뒤에도 샤워하고 쾌적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여의도한강공원 안내센터 1층에 ‘개방형 샤워장’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일) 밝혔다. 샤워장은 ‘네이버 QR출입기록 관리’로 스마트폰 QR 인증을 통해 출입 가능하며, 매일 오전 6시 30분~22시 이용(청소 시간 16~17시)할 수 있다. 시는 특히 샤워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 앱으로 출입인증서를 발급, QR 출입 인증과 보안을 위한 출입 기록이 관리되는 ▴스마트폰 QR 출입시스템을 활용키로 하고, ▴범죄예방 CCTV ▴비상 안심벨 ▴불법촬영탐지기 등도 설치했다. 개인 샤워부스별로 설치되어 있는 비상 안심벨(총 10개)을 누르면 안내센터 모니터에 신고가 즉시 표출, 음성으로 현장 운영 인력이 상시 관리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영등포경찰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월 1회 여의도한강공원 내 샤워장,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
금산군은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급속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모두가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농촌 주거공간을 만든다. 이를 통해 청년, 귀농·귀촌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해 지역 인구 유입과 농촌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개별 창고 포함 단독주택 21호가 조성될 예정이며 준공 후 임대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대상지는 반경 약 5km 이내에 금산군청과 도심지가 위치해 행정·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며 통영대전고속도로 금산나들목(IC)에서 차량 이동 시 1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해 인근 지역과 접근성이 우수하다 군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및 착공신고를 수리했으며 날이 풀리는 대로 본격적인 착공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은 농촌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장기 정착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정 관리와 안전에 만전을 기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제군이 2026년도 1학기 강원(도봉)학사 및 국제인재양성관 기숙사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주거 부담을 덜어,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강원(도봉)학사 남학생 4명, 여학생 4명으로 총 8명, 국제인재양성관은 10명이다.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강원(도봉)학사는 공고일 현재 지원자 또는 친권자의 주소가 강원특별자치도이면서, 지원자가 도내 고등학교 졸업자이거나 도내 총 거주기간이 3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은 지역 추천을 통한 우선선발과 가정형편, 학업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경쟁 선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기간은 1월 5일부터 12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강원학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춘천시에 위치한 국제인재양성관은 신청일 현재 인제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로, 춘천시 소재 전문대학 이상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입사 대상자는 인제군 배정 인원 범위 내에서 자체 심사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심사 기준은 ▲인제군 거주기간(25점) ▲관내 초·중·고 졸업 여
공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친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제공) 공주시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조정실로부터 청년친화도시 지정서를 받았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전국 228개 자치단체 가운데 매년 3곳을 선정해 5년간 지정하며, 이번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전남 순천시, 서울 성동구가 최종 선정됐다. 지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5억 원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공주시는 왕도심 제민천을 중심으로 청년 지역 창작자들의 활동이 활발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공동체가 형성돼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200억 원 가운데 101억 원을 청년 사업에 투자해 정책 기반을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가 제시한 비전인 ‘청년이 디자인한 지역 브랜드, 공주의 내일이 되다’는 단순한 계획을 넘어 현장에서 이미 작동하고 있는 실증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