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김제! 2026년 아동복지정책 이렇게 달라진다

  • 등록 2026.01.15 10: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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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지원을 강화

 

김제시는 2026년 아동복지정책의 지원금액 및 대상자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정부차원의 아동복지 정책으로 아동수당의 지원이 늘어난다. 기존 8세 미만(0~95개월)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씩 지급하던 아동수당을 9세 미만(0~107개월) 아동에게 매월 11만원 지원으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아동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가정위탁아동 1인당 매월 340천원 지급되던 양육수당이 7세미만(83개월) 아동에게 월 34만원, 7세~13세 미만(84~155개월) 아동에게 월 45만원, 13세이상 연장보호아동 포함(156개월부터) 아동에게 월 56만원 지원으로 올 1월부터 차등 지원하게 된다.

 

또한 관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가정의 안정적인 자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작년 10월부터 부모부담 보육료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도비 사업이 추가되어 보육료의 80%까지 지원이 강화된다.

 

아동급식 지원 단가가 상향 조정된다. 지난해 대비 500원 인상된 10,000원(1식)으로 인상된다. 이는 상승하는 외식 물가를 반영한 조치로,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그 외 시 자체 사업으로 보편적 틈새 돌봄을 위한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조성과 아동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한 어린이 안심 승강장(Kids Station) 등은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우수 아동친화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개선되는 복지제도는 단순한 제도적 변화에 머무르지 않고, 아동과 어른이 실질적으로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런 변화가 명실상부한 아동친화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청 nln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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