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다니지 못해 글을 읽지 못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을 가르치는 서산시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가 29일 평생학습관에서 합동 졸업식을 열고 1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식에서 지곡면 환성1리(5명), 음암면 탑곡4리(5명), 장애인복지관(1명), 평생학습관(7명) 등 총 4개 마을학교 졸업생이 졸업장을 받았다. 서산시는 2006년부터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를 운영해 128개소 1,4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현재도 신규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를 상시 모집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041-660-2378)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