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이 영화로 삶을 성찰하고 배움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2026년 ‘평생학습 오픈시네마’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평생학습 오픈시네마’는 사회 변화에 부응하는 재교육과 미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과 성찰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평생학습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 속 삶의 배움’을 주제로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의 의미, 사회 변화와 미래 준비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한다.
올해 3월 상영작은 2019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으로, 오는 27일 오후 2시 평생학습도서관에서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관계를 배우는 시간(관계와 협력)’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홀수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운영하며, 각 회차에는 4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관람료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무료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광명이(e)지 평생학습강좌 수강신청 누리집(sugang.gm.go.kr) 또는 전화(02-2680-6201)로 하면 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영화를 매개로 시민들이 삶을 성찰하고 서로의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생학습 오픈시네마’는 시민들이 영화로 삶의 다양한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5월 29일 오후 2시에는 영화 <명량> 상영이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