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지방정부 _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심재국 국민의힘 평창군수 후보_단순히 저 개인에 대한 응원이라기보다, 평창이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는 군민들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정부_ 이번 선거에서 군민들이 가장 체감할 수 있는 핵심 공약은 무엇입니까?
심재국_군민 기본소득입니다. 군민 모두에게 월 15만 원씩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정책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또 하나는 평창형 올림픽 재추진입니다. 평창에는 동계올림픽을 치른 인프라가 그대로 있습니다. 이 자산을 다시 살려 평창만의 독특한 올림픽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
지방정부_ 현장에서 군민들이 가장 많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심재국_가장 절실한 것은 상하수도 같은 생활 기반시설입니다. 중앙부처와 협의해 예산을 확보하고, 군민 생활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빠르게 확충하겠습니다.
지방정부_ 청년들이 평창에 머물고 돌아오게 할 방안은 무엇입니까?
심재국_청년이 돌아오려면 결국 먹고살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 답이 문화관광, 올림픽, 농업에 있다고 봅니다. 동계올림픽 유산을 살리고 관광을 발전시켜 지역소득을 높이면 청년들도 평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지방정부_ 관광도시 평창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입니까?
심재국_이제는 단순히 왔다 가는 관광이 아니라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관광객이 평창에 머물고, 먹고, 즐기며, 그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관광이 군민 소득이 되고 지역경제의 힘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지방정부_ 군민과 반드시 지키고 싶은 약속은 무엇입니까?
심재국_평창의 주요 정책은 중단되어서는 안 됩니다. 평창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1억 5천 플랜’도 이어가야 합니다. 농업 정책 역시 중단 없이 추진해야 합니다.
지방정부_ 마지막으로 군민들이 심재국 후보를 다시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심재국_군수는 하루아침에 배워서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저는 평창에서 태어나 새마을지도자,군의회 의장, 군수까지 두루 경험했습니다. 평창의 골짜기마다, 마을마다 어떤 현안이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갖는 평창을 만들겠습니다.
“평창은 중단이 없어야 한다. 평창 군민의 한 표가 평창의 미래를 바꾼다.”
[지방정부티비유=한승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