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민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21일부터 수송동 롯데마트 일원에서 '안전한 일상, 폭염대비 안전쉼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여름철 안전 캠페인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시원한 생수와 부채를 무료로 배부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8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소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봉사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참여 독려 캠페인도 함께 하고 있으며, 센터는 행사 기간 동안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홍보 및 자원봉사 참여 캠페인도 병행한다.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방법과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시민들은 "해마다 시원한 생수행사로 시민을 생각해주어 감사하다.", "무더위 속에서 생수 한 병이 큰 힘이 된다.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민재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힘든 재난이지만, 작은 관심과 나눔이 시민들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천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장 또한 "폭염 속에서도 기꺼이 함께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안전한 일상, 폭염대비 안전쉼터' 사업이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폭염, 한파 등 계절별 재난 대응 활동은 물론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