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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흥찐빵축제, 10월 2일 개막…가을 입맛 사로잡는다

‘찐 한맛, 빵 터지는 안흥찐빵축제’ 슬로건으로 3일간 개최…따뜻한 찐빵과 고향의 정 만끽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10월, 따뜻한 찐빵과 고향의 정을 함께 만날 수 있는  '2026 안흥찐빵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 열린다.

 

‘찐 한맛, 빵 터지는 안흥찐빵축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안흥찐빵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횡성군, 안흥면, 안흥면 각급 기관단체, 안흥손찐빵협의회가 후원한다.

 

안흥찐빵축제는 국민 간식인 찐빵의 전통을 이어가며 안흥찐빵의 맛과 가치를 알리는 대표적인 지역 먹거리 축제다. 특히 정겨운 고향의 인심과 어머니의 손맛을 담은 안흥찐빵을 직접 맛보고 축제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어 매년 가을이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흥찐빵축제는 1999년 제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축제를 통해 안흥찐빵의 대내외적인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으며, 축제가 열리는 안흥면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찐빵마을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안흥찐빵은 따뜻하고 쫄깃한 빵과 달콤한 팥앙금이 어우러진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 먹거리다. 깊어가는 가을,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따끈한 찐빵을 맛보며 정겨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안흥찐빵을 중심으로 지역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며 안흥만의 정겨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도시민들에게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색다른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축제장은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횡성군 안흥면 주천강로 1686)이다.

 

서울에서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영동고속도로 새말IC를 통해 안흥·강림 방면으로 이동하면 되며, 중앙고속도로 이용 시에는 횡성IC에서 횡성읍을 지나 안흥·강림 방면으로 이동하면 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동서울터미널에서 횡성시외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한 뒤 만세공원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안흥·강림 방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원주고속터미널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횡성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안흥 방면 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깊어가는 가을, 따뜻한 찐빵 한입에 고향의 정과 추억을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 1999년부터 이어져 온 안흥찐빵의 맛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2026 안흥찐빵축제가 가을 나들이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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