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지역 내 유망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주시 K-바이오 글로벌 브릿지’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청주시에 소재한 우수 바이오 창업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4.28.) 기준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업력 3년 이상 7년 이내인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이다. 시는 평가를 거쳐 총 7개사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내·해외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함께 기업당 1,500만원 규모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공고문에서 자세한 사업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043-710-596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주 바이오헬스 창업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인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역량 있는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노동권익센터, 지역 편의점과 손잡고 배달기사·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편의점 연계형 쉼터’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노동자 수 증가와 노동환경 특성상 별도 휴식공간 확보가 어렵다는 현실에서 출발했다. 특히 폭염·혹서기를 앞두고 도심 곳곳에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해 길 위의 노동자들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도는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동노동자의 접근성과 주요 이동 동선을 분석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전주·익산·완주·김제 등 4개 시군 내 편의점 10개소를 쉼터로 선정했다. 쉼터 위치 선정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만큼, 실제 이동노동자들의 이용률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편의를 위해 협약 편의점에는 매월 20만 원 상당의 기프트카드가 비치되며, 이동노동자는 명단에 서명 후 음료 1개를 무료로 받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점주와의 협의를 통해 카드 금액이 조기 소진되더라도 11월까지 쉼터 기능이 중단 없이 유지된다. 환경 개선 지원 차원에서 매월 종량제 봉투를 지원해 협력 편의점의 부담을 줄이고, 편의점별 여건에 따라 가림막·파라솔·의자
청송군은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지정 금융기관을 통해 ‘2026년 농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민수당은 관내 6,395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청송사랑화폐 60만 원씩, 총 38억 3,700만 원 규모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1년 이상 계속하여 경북도 내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경영주이다. 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 농가를 확정했으며, 사망자·전출자·농업경영체 말소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한 농민수당 승계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농업경영체 승계 등록 후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자격 심사를 거쳐 추가로 지급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농민수당 지급이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과 농업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본격 지급한다.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조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신청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1·6) △화(2·7) △수(3·8) △목(4·9·5·0)이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을 지급하며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이 기간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도 신청할 수 있다. 2차 지급 기간에도 신청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이며, 5월 23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주페이 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 다음 날 지급된다. 신청은 카드사 앱·누리집 또는 은행 영업점 방문, 경주페이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 24시까지며, 경주지역 내 연매
충주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충주시 어르신 등 무임교통 지원 사업’을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장애인 △어린이 △청소년 등 약 8만 명에 달한다. 대상자들은 충주시 관내 시내버스는 물론, 수요응답형 콜버스와 시내 동 지역 통학버스까지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횟수는 대상별로 차등 적용된다.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어린이는 월 15회, 외부 활동이 잦은 청소년은 월 40회까지 지원된다. 다만, 모두콜이나 행복콜 등 기존 교통비 지원을 받는 시민은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전용 무임교통 카드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카드 사용 방식은 부여된 횟수를 차감하는 방식이며, 월간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경우에도 시중 편의점이나 ‘이즐(EZL)’ 충전소 앱을 통해 사비로 충전하면 일반 교통카드처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앞서 29일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 최종 점검을 위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존중하고 농가의 경영 안 정을 돕기 위한 ‘2026년 농민공익수당’을 5월29일까지 지급한다. 수당은 농가당 연 60만원이며 광주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최종 8459농가로, 광주시는 지난 2월2일부터 3월13일까지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지급 대상을 확정했다. 지급 대상자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4월27일부터 5월29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당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농민공익수당은 2025년 1월1일 이전부터 계속해 광주시에 주소와 농 업경영정보(농지, 농장)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전년도에 기본직접지불금을 지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또는 가축‧곤충 사육 농업경 영체 경영주에게 지급된다. 카드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31일까지로, 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 하고 미사용 잔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용 기한을 단축했다. 2025 년 농민공익수당의 사용 기한은 2년으로, 올해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 다. 만약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미사용 잔액은 회수된다. 광주시는 수당 사용 기간이 짧아진 만큼 농민들은 기한 내 잔액을 반드시 모두 사용할 것을 적극 권고하고
인제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이 주말에도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2026년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어업인 육성법」과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특별법」에 근거하여 마련됐으며, 주말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지역 영유아들에게 고품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육아부담을 덜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 대상은 서화어린이집 1개소로, 돌봄 기간은 4월 4일부터 10월 25까지,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돌봄 대상은 만 2세(24개월 이상)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이며, 유아반과 아동반을 분리 운영해 연령별 돌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입소는 부모가 모두 농업인인 가정을 1순위로 하고, 부모 중 1인 또는 보호자가 농업인인 경우가 2순위다. 같은 순위 내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가정 아동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농번기 돌봄 수요가 큰 농업인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해 10월 사업계획 통보와 사업계획서 제출 절차를 거쳐, 11월 대상자 선정 및 통보를 마무리했으며 올해
보령시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전거 구입 금액의 50%, 최대 50만 원을 1가구당 1대씩 총 30대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시민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6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 고시·공고란에서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 양식을 받은 후, 작성한 신청서를 보령시청 3층 교통과 교통시설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0조의2에 따른 안전요건을 충족하는 페달 보조 방식(PAS) 전용 전기자전거로 한정하며, 스로틀(throttle) 방식 전용이나 PAS·스로틀 방식 겸용 자전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은 관내 전기자전거 판매점에서 구입한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 자격 및 지원 대상 1차 검증 후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민은 의무운행기간 1년을 준수해야 한다. 보령시는 이번 시범 사업의 시민 호응도 등을 모니터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험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울산아이 문화패스’도 확대한다. ‘울산아이 문화패스’는 공연·전시 관
원주시는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오는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1차 지급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이후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확정한 뒤, 국민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된다. 원주시의 경우 기초수급자에는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에는 5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시는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 한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단, 5월 1일 노동절 공휴일에는 현장 접수가 불가능함에 따라, 4월 30일에 출생연도 끝자리 4·9 대상자와 5·0 대상자를 함께 접수한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한편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소득 하위 70%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033-737-3307∼3310)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