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고등학생 이상의 서울런 회원 1,000명에게 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유료 생성형 인공지능(AI) 9종을 무료로 쓸 수 있는 ‘서울런 AI’를 6월부터 운영한다고 9일(화) 밝혔다. 월 구독료를 내야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유료 AI 9종을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9개월간 지원해, 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AI를 학습에 활용하도록 돕는다. 또한 시는 단순 제공에 그치지 않고 AI 윤리 가이드 학습과 3개월 단위 AI 역량 진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력, 디지털 정보를 가려 읽는 비판적 사고력, 책임 있는 AI 활용 능력 등을 체계적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서울런 플랫폼에 새롭게 구축한 ‘서울런 AI’는 챗GPT·퍼플렉시티·제미나이·클로드·라마·미스트랄·큐원·그록·업스테이지 등 9종의 유료 AI 모델을 별도의 가입이나 구독 없이 한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작업 목적에 따라 적합한 AI를 선택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는 안전한 활용을 위해 AI 윤리 가이드 학습과 AI 정기 역량 진단을 전 과정에 적용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경기도교육청 자료를 참고해 ‘생성형 AI 윤리 가이
청주시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51일간 도심 주요 공원 7개소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7개소에서 약 8만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던 물놀이장을 올해는 운영 효율과 시민 서비스를 한층 높여 다시 선보인다. 운영장소는 △망골근린공원(상당구) △장전근린공원(서원구) △대농근린공원·문암생태공원·정중근린공원(흥덕구) △생명누리공원·각리근린공원(청원구) 7개소로 4개 구에 고르게 분포해 있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별 이용 인원은 망골근린공원 100명이며, 그 외 6개소는 각 200~300명으로 운영시간별 최대 1,400여명이 이용 가능하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2시간씩(10:00~12:00, 13:00~15:00, 15:00~17:00) 3회로 나누어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물놀이장 청소 및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장은 사전예약 30%, 현장 선착순 입장 70%로 운영할 계획이며, 6월 중순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예약시스템을 청주시 통합
군산시가 오는 7월부터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값 부담을 낮추고 위축된 외식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로, 해당 기업이 현재 근로자에게 점심 식대를 지급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에 맞춰 시는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관내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근로자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주중(월~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지역 외식업체에서 점심 식대를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20%를 현장할인 또는 포인트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월 최대 4만원까지 지원된다. 이에 따라 근로자 1명이 5개월 동안 점심값 할인 지원을 받으면 최대 20만원의 식비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구내식당과 편의점, 배달앱 온라인 결제 등은 제외되며, 사업 참여 이후 직원 식대 지원금을 축소하거나, 휴·폐업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의 추가 재정 부담 없이 근로자 복지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참여 기업은 기존 식대 지원 수준만 유지하면 되며, 추가 지원금은 정부
김천시는 정보취약계층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외국어 안내 서비스를 함께 도입해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장애인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점자안내, 음성 안내, 화면 확대, 높이 조절 기능 등 ‘정당한 편의 기능’을전면 적용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와 점자 표기,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기기 높이 개선 등을 통해 민원창구 도움 없이도 스스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의 이용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5월 말부터 외국어 안내 서비스도 도입하여 무인민원발급 서비스의 포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또는 필리핀어) 등 5개외국어를 지원하며, 발급 수요와 외국인 인구를 고려해 대신동, 대곡동, 율곡동, 김천세무서, 김천시청, 어모면 등 총 7개소에서 시범 운영한다. 외국어 이용자는 초기 화면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민원서류 발급절차를 해당 언어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7종 민원서류 발급 안내가 가능하다. 이번 이용자 중심 개선을 통해 외국인이 별도
인천광역시가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사)인천경영자총협회와 손을 잡고 고용위기에 직면한 관내 철강업 및 유관 산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을 오는 6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6일 고용노동부로부터 동구 철강업종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되는 지원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최종 심사 의견을 반영해 총 4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퇴직근로자 재도약 버팀목 지원 ▲재직자근로자 고용안정지원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종사자 지원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구분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 세부 사업: 붙임 참고 특히 지원금은 가구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소득 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또한 현금 지급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액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고용위기 지역인 동구의 근로자와 기업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전체 지원 규모 5,250명 가운데 90% 이상을 동구 지역에 배정했다. 아울러 향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우수한 기술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 청년창업기업들의 맞춤형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 자금 지원 사업’과 ‘청년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청년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인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육성 사업’의 하나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이면서 대표자가 39세 이하인 광주시 소재 청년창업기업이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자금 지원 사업 6개사 ▲청년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8개사 등 총 14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자금 지원사업’은 발표평가를 통해 잠재력이 높은 우수 청년창업기업 6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협약 체결부터 11월까지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기술 이전, 특허 및 인증, 마케팅 비용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소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된다. ‘청년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은 현재 ‘아이플렉스 광주’에 입주해 있는 22개 기업과 별개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8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군과 함께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AI돌봄인형(초롱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태안군이 주관하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여 사회적 고립 위기에 처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돌봄 사업이다. 현장 수행기관인 태안노인복지관과 안면도노인복지관은 생활지원사를 통해 AI돌봄인형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전력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과 이주영 태안부군수가 참석하여 초청된 어르신 2명에게 직접 AI돌봄인형 ‘초롱이’를 전달하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초롱이’는 단순한 인형 형태를 넘어 음성 인식 대화, 일정 알림, 응급 상황 모니터링 등 맞춤형 돌봄 기능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촘촘하고 빈틈없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돌봄 취약계층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예산군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이하 ‘취약지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서비스 제공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예산군의 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의 제공기관으로는 ▲가사지원(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세탁지원(예산군시니어클럽), ▲청소지원((주)청림)이 선정됐으며, 각 기관은 예산군 내 서비스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세탁지원, 청소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6월 1일 각각의 서비스 제공인력 96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 이해,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이해, 서비스 제공 서식 작성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6월 중 가사지원 서비스 제공인력이 인지케어도 할 수 있도록 인지교구 활용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예산군 및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과 이용자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취약지 지원사업’은 돌봄서비스 접근성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중랑구가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을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이며, 기존 청년 중심에서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발생하는 보증료를 지원해 보증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전세사기 및 역전세 등으로 임대차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 절차가 간소화됐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별도 신청에 따른 불편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거주자다. 소득 기준은 ▲청년(만 19세~39세)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그 외 6천만 원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는 부부합산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거주 임차인 ▲법인 임차인 ▲기 지원받은 보증과 동일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생활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쓰레기 종량제 실천 우수마을 인센티브 사업’의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한다. 양양군은 올해 관내 6개 읍·면 124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쓰레기 종량제 실천 우수마을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8개 마을에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나, 올해는 읍·면별 선정 규모를 확대해 총 30개 마을에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더 많은 마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생활쓰레기 발생량 증가와 처리비용 상승에 대응하고, 주민 스스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종량제 실천, 자원순환, 환경정비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된다. 주요 평가항목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 ▲거점수거장소 청결상태 ▲영농폐비닐 보상금 지급실적 ▲대청소 활동 ▲주민 참여도 ▲마을 노력도 등이다. 양양군은 월별 평가와 최종 현지 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