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0일 청년센터 ‘청년고도’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열고, 올해 선정된 청년 창업팀 8곳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청년 창업을 지원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창업팀을 포함해 모두 33개 팀이 지역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창업팀은 지난해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말모이글모이(독립서점) △포션(전통주 바) △느그시(문화복합공간) △메이코(뷰티케어숍) △멕시코코(타코 전문점) △상상곰탕(곰탕 전문점) △남산서가(전통 찻집) △신라온스튜디오(제스모나이트 공방) 등 8개 팀이다. 이들 창업팀은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영업과 창업 활동에 들어갔다. 선정된 창업팀에는 상가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창업지원금 3,500만원이 각각 지원됐으며, 창업 아카데미와 맞춤형 컨설팅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됐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성과관리를 통해 창업팀
서울 은평구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저소득 가정 자녀의 교육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금으로 동일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매월 15만 원씩 2년간 저축할 경우 만기 시 720만 원과 이자까지 수령할 수 있어 근로 청년의 목돈 마련과 자립 기반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월 근로소득이 255만 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서울시 전체 모집 인원은 1만 명으로,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꿈나래통장’은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80% 이하의 저소득 가구 중 만 14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약정 기간 동안 저축 시 저축액의 50%를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서울시 전체 모집 인원은 300명이며, 이 중 은평구 배정 인원은 13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9일 18시까지이며,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도내 여성들의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에 속도를 낸다. 도는 도내 약 2만5천명의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경력보유여성은 혼인·임신·출산·육아, 가족 돌봄, 근로조건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 경험이 없지만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의미한다. 최근 디지털 전환과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으로 유연한 일자리와 창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도는 도내 9개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주요 과정은‘AI 콘텐츠마케팅 창업’, ‘피지컬 AI&드론 코딩강사 양성과정’등 AI·디지털 기반 유망직종 분야와, 전북의 지역 특색을 살린‘쌀’·‘전통주’활용 식품 창업 과정 등 총 9개 과정이다. 특히 전북광역·전주·완주 여성새일센터 3곳에는 창업전담인력을 배치해 창업계획 수립부터 준비, 예비창업,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가까운 새일센터에서 창업 진단과 전문가 상담, 교육과정 안내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새일센터는 매년 평균 8천
기장군은 오는 6월 26일 정관에듀파크 1층에 ‘기장청년센터 청:류장’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류장' 은 푸를 청(靑)·머무를 류(留)·장소 장(場)을 결합한 이름으로, "청년이 머무르고 교류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공간"을 뜻한다. 청년들의 소통과 성장,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공유라운지 ▲세미나룸 ▲상담실 ▲미디어룸 ▲파우더룸 ▲휴게룸 등을 갖추고 있다. 기장청년센터 ‘청:류장’은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실내건축학과(학과장 최강림) 와의 협업을 통해 공간 기획 단계부터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됐다. '청:류장'이라는 명칭도 학생 공모와 아이디어 제안 과정을 거쳐 선정됐으며, 신선화 교수의 지도 아래 이준형·엄진혁·최승훈·최수진·김혜령·이유진 학생이 공간 콘셉트와 디자인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했다.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만들어낸 청년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기장군은 부산시 청년활동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프로그램 운영비 1,600만 원을 확보해 개관과 함께 ▲청년 취창업 패키지 ▲어학 챌린지 ▲원데이 클래스 ▲소셜 다이닝 ▲러닝 프로그램 '런-하이(Run-Hi)' ▲
전북특별자치도가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청년 장병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복무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 생활 중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에 대해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는 제도다. 전북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병과 상근예비역 약 9,900명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도와 시군이 전액 지원한다. 국방부 병 상해보험이나 개인 실손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군 장병들은 입원과 수술, 골절, 화상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정신질환 위로금과 중증질환 진단비까지 포함돼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동시에 덜 수 있다. 지난 2023년 처음 도입한 이후로 올해까지 4만 2,900명의 전북 청년이 수혜 대상이 되었으며, 총 934건, 5억 5,371만 원 규모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지급 건수는 상해입원 41.5%, 수술비 20.9%, 질병입원 16.8% 순으로 집계됐다. 지급액 역시 상해입원 비중이 가장 높아 군 복무 중 발생하는 부상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실질적인
전주시가 인구·청년정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결혼비용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청년들의 결혼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상반기 ‘청년부부 결혼비용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혼인신고를 한 청년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인 이상이 18세 이상 39세 이하여야 한다. 또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전주시에 계속 거주해야 하며, 혼인신고 이후에는 부부 모두 전주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소득 기준은 부부 합산 중위소득 120% 이하이다. 지원 규모는 총 30쌍으로, 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전주시 통합지원신청사이트를 통해 상반기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하반기 신청은 오는 12월 중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부부에게는 결혼식을 위한 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을 실비 기준으로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참여 수요와 만족도, 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인천광역시는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안하는 「2026 인천시 청년정책 공모전」을 개최하고,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주체로 세우고,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인천시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로, 주거·일자리·교육·금융·복지·문화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대학,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3명에서 5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은 정책제안서 심사, 사업계획서 심사, 최종 발표심사 등 총 3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1차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에는 팀별 3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정책 전문가 컨설팅과 워크숍을 제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발표심사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인천청년주간’과 연계해 진행되며, 전문가 평가와 청년 현장투표 결과를
논산시가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영농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 입주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기반이 조성된 농지를 임대하고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시설 구축을 지원해 미래형 딸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인원은 총 8명으로,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최종 선발 시 임대계약 전까지 논산시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재배 작물은 딸기로, ‘논산 딸기산업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수출단지 추진계획’에 따라 수출 전략 품종을 재배하게 된다. 대상 농지는 논산시 부적면 마구평리 389-1번지 일원 8개 구획으로, 구획별 면적은 약 4,700㎡(약 1,400평) 규모다. 임대기간은 기본 5년이며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다. 단지에는 부지 정지, 도로, 용수공급시설, 배수로 등 기반시설이 조성되며, 입주자가 자체적으로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기, CO₂공급장치, 냉난방시설 등 스마트 시설을 설치해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운영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충남도는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상반기에 1차 226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2차 모집으로는 1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39세(1986〜2008년도 출생자)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예정자 중 소득・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본인부담액 또는 부과액) 기준으로 기준중위소득 140% 초과하는 경우 신청 불가 사업 대상자는 7월 진행하는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중 확정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최장 3년간 360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과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 신청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이(e)지(nongupez.go.kr)에서 하면 된다. 사업 지침 관련 정보는 ‘청
충북 보은군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성한 ‘보은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입주자를 오는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회인면 중앙리에 위치한 ‘보은군 청년마을 공유주거’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된 시설로 청년의 지역살이 탐색과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조성됐다. 시설은 숙소 6개동과 커뮤니티시설 1개소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5개동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나머지 1개동은 청년마을 프로그램 참여자 등을 위한 단기숙박시설로 운영된다. 숙소는 복층형 단독주택 구조로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옷장 등 기본 생활시설을 모두 갖췄으며, 다목적실과 샤워실 등 커뮤니티 공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료는 월 10만 원, 보증금은 30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기본 임대기간은 2년으로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45세 이하 청년으로,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청년 세대다. 입주 시 구성할 세대원(미성년 자녀 제외)이 모두 청년이자 무주택자여야 한다. 군은 지난 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