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대학생 일경험 패키지 ‘서울영커리언스(서영커)’ 1단계 캠프(부트캠프) 여름학기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서울영커리언스(서영커)는 대학 재학 단계부터 진로탐색과 경력개발을 통한 청년의 일경험을 지원하는 서울시 5단계 커리어 지원 정책으로, 1단계-캠프, 2단계-챌린지, 3~4단계-인턴십Ⅰ·Ⅱ, 5단계-점프업으로 구성된다. 서영커 1단계-캠프는 ‘나를 찾는 진로·직무 탐색 부트캠프’라는 주제로 AI 역량검사, 직무과제 수행 등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함으로써,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이다. 지난 봄학기에는 31개 참여대학 200명 모집에 1,093명이 지원해 약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여름학기 모집은 참여대학을 37개교로 확대했다. 가천대학교, 고려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명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신규 참여대학으로 서울시와 협약하였다. ☞참여대학 확인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 1일부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대학별 홈페이지 또는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지원자격 및 신청방법을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5주간(7.6.~8.7.)의 프로그램
화성특례시는 청년 중심의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년 세대가 당면한 현실적 과제를 해결할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청년 삶과 밀접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공모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제안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 시는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2차 민·관 전문가 심사위원회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410만 원이다. 최우수상 1건에는 200만 원, 우수상 1건에는 100만 원, 장려상 2건에는 각 50만 원의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입선 2건에는 각 5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접수를 1일부터 시작한다. 2분기 신청 대상은 4월 1일 기준 24세(2001년 4월 2일~2002년 4월 1일 출생) 청년이다.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하며,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성남시, 고양시 거주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초본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동의 시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별도 제출하면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기존 신청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단, 개인정보 변경사항이 있거나, 작년 3분기부터 올해 1분기 미신청분에 대한 소급 신청을 원한다면 2분기 신청 기간 내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또한 지난 분기 미선정자는 심사 대상에 자동 포함되지 않으므로 새로 신청해야 한다.
광주광역시는 올 하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일경험을 제공할 ‘제20기 드림터(사업장)’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지역 사업장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취업역량을 키우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광주시 대표적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드림터’ 모집 대상은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그린산업단지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 신청 사업장은 단순 보조 업무가 아닌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다만 창업기업,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단체 등은 상시근로자가 5인 미만이더라도 관련 인증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제20기 드림터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최대 5개월 동안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기간 광주시는 참여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은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를, 사업장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사전에 발굴‧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구미시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 인력 안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200명을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안정 확보를 위해 마련하였으며,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속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11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중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가 지원대상이다.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간 월 급여의 평균이 최저임금(2,156,880원)이상 기준중위소득 180%(4,615,628원)이고, 월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166,263원 이하여야 신청 가능하다. 다만, 청년내일채움공제, 경북 청년애꿈 수당,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등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지원금을 수령한 자는 제외된다. 근속장려금 지급은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될 예정으로, 최초 선발 시 55만원을 지급하고, 6개월 후 계속 근무 및 구미시 주민등록 여부를 확인해 추가로 55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만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근로자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주거복지 정책으로, 올해 고성군 지원 규모는 1,6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원도에 거주하며 2019년 6월 1일 이후 혼인한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부부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이면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여야 하며, 제1·2금융권에서 본인 명의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대출 잔액 1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에 해당하는 이자 상환액으로, 연 최대 300만 원씩 2년간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소득 수준과 자녀 수 등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정희 허가민원과장은 “이 사업이 신혼부부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마중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에 속도를 낸다. 도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 6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1차 모집에서는 105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했으며, 이번 추가 선발을 포함하면 올해 총 165명의 청년농업인이 영농정착 지원을 받게 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 정착과 농촌 유입을 돕기 위한 대표 청년농업 정책이다. 도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이 청년층의 농업 진입 확대와 농촌 정착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현장점검 결과 지원 대상자들의 영농 지속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스마트농업, 친환경농업, 로컬푸드 등 청년 중심의 새로운 농업 모델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청년 유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청년농업인은 강원 농업의 미래이자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핵심 주체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
영월군은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생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군에서 운영하는 농촌유학시설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입주시설은 군과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군 직영 시설은 총 7개 호로 입주자 모집 절차를 거쳐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4개 호(상동읍 1호, 김삿갓면 3호)이며, 농촌유학 연장 가족 가운데 전입 자녀 수가 많은 세대와 장기간 농촌유학에 참여한 세대를 우선 선정하고, 동순위 발생 시 추첨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선발한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접수는 6월 5일 하루 동안 받는다. 입주 기간은 최소 6개월이며,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1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인구감소 대응과 장기 정착 유도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농촌유학 사업 종료 후에도 영월에 정착하는 유학가족에게 우선 입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생 모집은 6월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경옥 교육체육과장은 “군 직영 시설은 저렴한 임대료로 농촌 생활을 이어가며 지역 정착을 준비할
경상북도는 도내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은 카페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카공족’청년들의 현실적인 수요를 반영한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청년 맞춤형 정책이다. 도내 지정된 청춘카페를 이용하는 청년들에게 모바일 포인트(10만 점)을 지급하고, 카페에서 제공하는‘까페창업 시즌메뉴개발’,‘ChatGPT 취업 프로그램’등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 카공족 :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사업 대상지역을 7개 시·군에서 9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취업 준비 기간 중 카페 이용에 따른 음료 비용 부담이 크다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카페 이용 포인트를 기존 7만 점에서 10만 점으로 상향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9개 시・군(포항시, 경주시, 안동시, 구미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경산시, 예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39세 미취업 청년 또는 9개 시군에 소재하는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대학원생 포함)중 경상북도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를
안동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월세지원사업’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청년 신혼부부의 지역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80만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가구로, 부부 합산 연 소득이 6천만 원 이하이고 부부 모두 19세 이상 39세 이하여야 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소득 구간별로 차등해 월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최대 2년간(총 대략 720만 원)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본인 명의 계좌에 반기별로 지급된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www.gbhome.kr)을 통해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가능하며, 자세한 요건은 안동시청 누리집(www.andong.go.kr) 분야별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신혼부부에게 주거비는 결혼과 출산, 정착을 고민하는 데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구가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청년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