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6일 충남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청년멘토 운영을 본격화했다. ‘충남 청년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청년 창업가들을 선발해 도내 인구감소지역에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활성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선발된 청년멘토들은 △지역별 청년 로컬창업 관계망(네트워크) 운영 △창업 동향 파악 및 과제 발굴 △정기·심화 컨설팅 수행 △성과 공유 및 생태계 활성화 논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기반 창업가 간 연계와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로컬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 등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을 중심으로 청년멘토를 선발했으며, 지역별 최소 1명 이상 배치해 지역 창업망을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 사업 설명과 관계망(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위한 김만이 초록코끼리 대표의 전문 교육 등을 진행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멘토들이 지역 창업가들의
속초시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9년 6월 1일 이후 혼인한 신혼부부가 2025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1년간 기납부한 전·월세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1억8천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1일(월)부터 8월 31일(월)까지며 신규 신청자는 강원혜택이지(https://easy.gwd.go.kr)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선정된 가구는 가구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2년까지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6월 1일)기준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요건은 가구원 모두 도내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신혼부부(가구원 부부, 자녀)로 가구원 모두가 무주택자(주거용 오피스텔 제외)여야 한다. 또한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 제 1·2금융권에서 본인 명의로 주택 전·월세보증금을 대출받은 자라야 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속초시청 건축과 건축정책팀(033-639-2445)으로 문의하면
인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청·장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의 참여 대상을 확대해 사업체 및 구직자 추가 모집을 추진한다. 군은 당초 20세부터 4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관내 청년 구직자 부족으로 참여 신청이 저조함에 따라 모집 대상을 청년뿐 아니라 장년층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참여 가능 연령은 청년은 1977년부터 2007년 출생자, 장년은 1963년부터 1972년 출생자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 내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 청년 및 장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사업체(비영리 법인·단체 포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채용 인력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의 인건비를 6개월 동안 지원하며, 사업체당 최대 2명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참여 사업체는 채용 직원의 월급을 2026년 최저임금인 2,156,880원 이상으로 지급해야 하며, 4대 사회보험료는 기업이 자체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 및 청·장년은 오는 22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인제군청 경제산업과 일자리지원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 기업에 대한 서류
대구광역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엑스코(EXCO) 동관 6홀에서 ‘2026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에게 유망 창업 아이템과 최신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총 94개사가 참여해 207개 부스 규모로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밀키트, 서빙로봇, 무인점포 등 최신 창업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 전시와 함께 창업 컨설팅, 1:1 가맹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을 진행할 경우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비 창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빙 세미나도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14일에는 ‘2026년 하반기 창업 트렌드 및 자영업자를 위한 AI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이 열리며, 15일에는 ‘가맹사업법과 상가임대차보호법 및 창업 실전 노하우’, 16일에는 ‘브랜딩 전략과 고객 경험 관리’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참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별
대전 대덕구가 청년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추진한 웨딩촬영비 지원사업이 접수 시작 약 2주 만에 마감됐다. 청년층의 결혼 초기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소규모 결혼 지원사업에 예상보다 빠른 신청이 몰린 것이다. 대덕구는 올해 ‘대덕웨딩 설렘컷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부부 30쌍에게 웨딩 스냅 촬영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부부당 최대 100만 원이며, 지원 항목에는 웨딩 촬영비, 헤어·메이크업, 의상 대여, 모바일 청첩장 제작비 등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비부부 또는 신혼부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대덕구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이번 사업은 대덕구의 인구 활력 정책인 ‘대덕 인생四季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다. 사업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3000만 원이 투입됐다. 대덕구는 결혼 초기 청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청년부부는 대청호, 대청댐, 대청공원, 대청호 로하스길, 동춘당, 쌍청당,호연재, 계족산 등 대덕구 주요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웨딩사진을 촬영하게 된다. 촬영 결과물은 모바일 청
광주광역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508명을 모집한다. 광주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로 구성돼 있다. 올해 상반기에 총 505명이 269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공공근로(89개 사업, 135명)와 지역공동체 일자리(177개 사업, 373명) 등 총 266개 사업, 508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중고가전 재활용 사업, 환경정비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공 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광주시민이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주 15~40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6년 법정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자치구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 문의 : 광주광역시 노동일자리정책관 062-613-1283 동구 062-608-2704, 서구 062-35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IT새일센터는 경기도 거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정보기술(IT)분야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을 개설하고, 총 8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 과정별 모집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정보기술(IT)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했다. 개발, 디자인, 기획·마케팅 분야로 구분해 입문부터 고급까지 수준별 교육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반영해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과정은 ▲AI 기반 디자인·기획·마케팅 올인원 실무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기획자 양성 ▲AI 기반 디지털크리에이터&이모티콘 ▲SW테스팅 전문가 등이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적용해 기업 과업 중심의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결과물은 개인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집단 상담, 이력서·면접 코칭, 새일여성인턴 연계 등 취업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AI 기반 디자인·기획·마케팅 올인원 실무 과정은 디자인부터 기획, 마케팅, 업무자동화, 창업까지 인공지능 활용 실무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디지털헬스케어 과정은 인공지능 헬스케어와 원격의료 분야에 대응한 서비스 기획
올해 교육체계와 투자구조를 전면 개편한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의 요람 ‘광주인공지능(AI)사관학교’가 산업 현장을 선도할 융합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광주광역시는 6일 전남 진도 쏠비치에서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사관학교 교장), 교육생 22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제7기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AI사관학교 7기는 인공지능 산업의 질적 도약기에 발맞춰 기술적 전문성과 현장 적용 능력을 동시에 갖춘 ‘AI 고급 과정’으로 거듭난 첫 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기존의 양적 팽창에서 벗어나 교육생 개개인의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구조를 혁신했다. 교육 콘텐츠의 깊이와 지원 수준을 대폭 끌어올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인공지능(AI) 융합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뒀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8개월간 인공지능(AI) 모델의 기획부터 개발, 검증, 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된다. 팀별로 배치된 전담 멘토
충남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 희망 개인이나 팀을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도내 청소년 권익 증진과 민주시민으로의 성장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에 거주하거나 도내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9∼24세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한다. 주제는 ‘청소년이 만드는, 더 나은 충청남도’로, 제7차 청소년 정책 기본계획(2023∼2027)에 따라 청소년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하는 충남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 분야는 경제, 일자리, 안전, 문화관광, 복지보건, 교육, 환경, 지역소멸, 해양 환경, 교통, 주거 등이다. 참가 희망 청소년 개인이나 팀은 오는 8일까지 네이버 폼(https://naver.me/xcgKv5W1)을 통해 지원 분야, 대표자 이름과 연락처, 팀원 등의 정보를 우선 접수를 해야한다. 이후 오는 16일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는 ‘참여예산교육’을 사전 이수한 뒤, 전자우편(cnbongsai@daum.net)으로 신청서를 제출한다. 도는 다음 달 5일 전문가 등의 서류 심사를 거쳐 같은 달 9일 충남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https://cn.pas
영천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천원주택(문외동 126-2)’에 지난 27일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으로 운영되는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은 영천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된 2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는 월 3만원의 임대료를 경북개발공사에 납부하며,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영천시가 보전해 최장 6년간 지원받게 된다. 앞서 지난 1월 실시된 입주자 모집에는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영천시는 문외동 천원주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총 42호)까지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