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청 전경./태안군 태안군이 한여름 밤의 낭만과 감동을 선사할 품격 높은 클래식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태안군은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결합해, 클래식의 장벽을 낮추고 온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무대를 이끌어갈 모스틀리 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 이래 클래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영화 음악 등 폭넓은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온 정상급 오케스트라다. 이번 무대에서는 지휘자 박상현의 감각적인 지휘 아래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정상급 뮤지컬배우 박소연, 깊이 있는 음색의 베이스 최웅조, 폭발적인 가창력의 테너 이규철, 그리고 유니크한 매력의 뉴몽웨이가 합세해 풍성한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태안군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관람료는 1만 원이지만, 공연 당일 관람객에 한해 관람료 전액을 태안사랑상품권으
▲ 원주시청 전경./원주시 원주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추진한 '2026년 지하시설물(상·하수도) 정보 품질진단(오류정비) 용역'을 지난 7월 29일 준공하고, 지하시설물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사업은 「국가공간정보 기본법」과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9,000만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에 걸쳐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정보의 오류를 정비했다. 지난해에는 상수시설, 올해는 하수시설을 대상으로 품질진단과 오류 정비를 실시했다. 올해 하수시설 정보 품질진단(오류정비) 결과, 기존 오류자료 2만5,297건(오류율 6.53%)을 3,714건(0.96%)으로 줄여 오류율을 약 85% 개선했다. 지난해 추진한 상수시설 정보 품질진단(오류정비)에서도 오류자료 3만4,220건(6.5%)을 4,116건(0.8%)으로 줄여 오류율을 약 88%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원주시는 도내 최초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지하시설물 정보 품질진단(오류정비) 용역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오류자료를 지속적으로 정비·개선해 신뢰성 높은 공간정보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영태 도시계획과장은 "정확한 지하시설물 공간정보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지구 온난화로 과수 재배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기후변화와 소비자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고온에서도 과피 착색이 우수한 사과 품종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여름 사과 시장은 7월부터 수확되는 ‘썸머킹’, ‘썸머프린스’, ‘쓰가루’ 등 녹색 계열 품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들 품종은 여름철 특유의 상큼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여름에도 붉게 착색된 고품질 사과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여름철에 붉은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데에는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사과의 붉은색은 주로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가 만들어지면서 나타나지만, 과실이 익는 시기에 고온이 지속되면 색소 형성이 원활하지 않아 착색이 불량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고온기에는 충분히 성숙한 사과도 껍질이 고르게 붉어지지 않아 상품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경남농업기술원 사과연구소는 고온 환경에서도 과피 색이 안정적으로 발현되는 여름 사과 품종 육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도 붉은색이 잘 나타나는 품종을 선발하고, 농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Getbol, Korean Tidal Flats, Phase Ⅱ)’ 확대 등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1년 1단계 등재 이후 5년만에 유산구역이 확대됐다. 이번 확대 등재는 2021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보성-순천 갯벌, 신안 갯벌, 고창 갯벌, 서천 갯벌에 여수·고흥·무안 갯벌과 서산 갯벌을 새롭게 포함한 것이다. 갯벌의 생태적 연결성과 완전성을 한층 강화해 세계유산으로서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한국의 갯벌’은 기존 ▲보성-순천갯벌 ▲신안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4개 구성요소에서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서산갯벌 총 6개 구성요소로 확대됐다. 유산 면적은 기존 1천284㎢에서 287㎢가 추가돼 총 1천571㎢로 늘어났으며, 기존 대비 약 1.2배 확대됐다. 이 가운데 약 1천379㎢(약 87.8%)가 전남광주에 위치한다. 우리나라 갯벌 세계유산 핵심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세계유산위
▲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공사현장 전경./평창군 평창은 강원V밸리의 연구·창업 및 기술사업화 거점지구로, 강원형 그린바이오산업 전주기 가치사슬에서 원료·연구·창업·기술사업화를 연결하는 후방산업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창군은 그린바이오산업을 지역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반시설 조성, 기업지원 예산 확보, 제도 정비, 규제개선 건의, 네트워크 구축 등 다방면의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기반은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내 조성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다. 현재 벤처캠퍼스는 골조공사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며, 향후 입주기업의 연구·실증·창업보육·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거점시설로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군은 벤처캠퍼스가 단순한 입주공간에 그치지 않고,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작동하는 실질적 기업지원 플랫폼이 되도록 운영전략과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정주 인프라 확충도 병행하고 있다. 평창군은 벤처캠퍼스 입주기업 종사자와 청년 창업인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그린바이오-청년 리빙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리빙하우스는 실시설계 마무리 후 착공을 준비하
▲ 태안군청 전경./태안군 태안군이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3대 전략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7월 2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전략사업담당관 정례브리핑을 열고, 태안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을 견인하는 균형발전사업 추진 △신성장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지역발전 인프라 확충 등 3대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055억 원(도비 301.5억, 군비 741.5억, 기금 12억)을 투입해 지역 특화 관광 및 미래 산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300억 원) △국내 최초 샌드뮤지엄 조성(192억 원) △반려동물 서비스 기반 조성(350억 원) △미(味) 음식관광산업 거점 조성(213억 원) 등 4개 사업이 추진되며, 사업별 사전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체계적으로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양레저, 드론, 스마트시티 등 신성장 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낸다.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297.77억 원)는 올해 하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3월 정식 개관하며, 태안드론비즈니
▲ 은평시니어클럽 친환경 종이가방 제작 사업단 ‘은평 그린백’ 활동 모습./은평구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6년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은평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가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로, 전국 수행기관의 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은평시니어클럽은 노인역량활용사업 단일유형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선정으로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는 1천3백만 원, 은평시니어클럽은 5백만 원의 포상금을 각각 확보했다. 한편, 은평구는 올해 12개 수행기관, 99개 사업단을 통해 어르신 6천11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 확대를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공식 개소식./구미시청 구미시는 7월 27일 갑을구미재활병원에서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공식 개소식을 열고 지역 소아청소년 필수의료 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센터는 6월말까지 누적 이용객 2,844명을 기록하며 지역 소아 재활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갑을구미재활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경북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장, KBI그룹 및 갑을의료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구미+ 어린이재활센터(3공단1로 280-3)는 지역 내 소아 재활 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구미시가 추진한 핵심 의료사업이다.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이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지난 3월부터 진료를 시작했으며, 운영 안정화에 따라 이날 공식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시비 지원과 병원의 적극적인 투자로 고성능 재활장비와 아동 친화형 치료환경을 갖췄다. 재활의학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 물리치료사 9명, 작업치료사 6명, 언어재활사 2명, 사회복지사 1명 등 총 20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하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도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26년 안전문화 확산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오는 8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도민들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캠페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게시된 QR코드나 참여 링크를 통해 접속한 뒤 참여자 정보를 입력하고 물놀이 안전 퀴즈 2문항에 응답하면 된다. 퀴즈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과 관련된 핵심 안전수칙으로 구성해 도민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사고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정답자 가운데 80명을 추첨해 안전홍보용품인 구명조끼를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8월 14일 발표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운영,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시설 점검, 현장 안전점검, 안전캠페인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역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의 하나로, 생활 속
서울도서관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과 손잡고 시민의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도서관 내 방송통신대 전용 서가 확충 등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학술·교육 자원을 함께 활용해 시민과 방송통신대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발간자료 지원 및 전용 이용 공간 운영 ▴방송통신대 과제물 참고자료 목록 제공 및 비치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도서관 행사 교류 등이다. 서울도서관은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재 약 1,600권을 별도의 방송대 전용 서가에 비치하고 있다. 해당 교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서울도서관 회원은 대출도 가능하다. 서울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방송통신대 교재를 최신 자료 중심으로 정비·확충하고, 이용 안내와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송통신대 학생뿐 아니라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평생학습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학습자료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지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것은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