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성자연휴양림 목재체험장에서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시 운영되는 ‘달력 만들기’ 체험과 ▲주말 과정형 프로그램인 ‘가정용 트롤리 제작’ 체험으로,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먼저 ‘달력 만들기’ 체험은 목재를 활용해 나만의 달력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콘텐츠다. 체험비는 1인 25,000원이다. ‘가정용 트롤리(이동식 카트) 제작’ 체험은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재 카트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틀에 걸쳐 완성하는 과정형 체험으로, 체험비는 목재 수종에 따라 97,000원과 140,000원으로 운영된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휴양을 넘어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재문화 확산과 이용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및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산림복지바우처) 사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기반을 마련하여, 취약계층의 체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으로
경기도는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5월 중 ‘Hero : 숨은 영웅들’과 ‘김진욱 개인전, 생명세계 지구’ 2건의 도민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Hero : 숨은 영웅들’ 전시는 ‘청년지원공동체 소울 경기지회’가 ‘일상 속 숨은 영웅들’이라는 주제 아래, 타인을 위한 존재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지켜내며 살아가는 ‘나’의 모습까지 다양한 해석으로 표현한 작품 15여점을 6일부터 17일까지 선보인다. ‘김진욱 개인전, 생명세계 지구’는 현재의 부정적인 사회적 갈등과 범지구적 문제에 대해 저항하고 버티는 의식과 공허함을 추상적 사유를 통해 재해석한 작품 30여점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인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하여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으로서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해 경기평화광장 누리집(http://www.gg.go.kr/peaceplaza)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김포시가 지난달 30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거점으로 한 서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바운드 여행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투어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일정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한 김포 서북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 연계 관광코스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여행업계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 팸투어는 ▲김포장릉 ▲대명항 및 함상공원 ▲덕포진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 서북부 주요 관광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됐으며, 각 관광지에서는 김포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투어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 관람을 넘어 해설을 통해 관광자원의 역사적·문화적 맥락과 스토리텔링 요소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해설 콘텐츠의 전달력과 외국인 대상 활용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는 역사·문화·체험·자연 자원이 결합된 김포 관광 콘텐츠의 상품화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계기가 됐다는 목소리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팸투어 직후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함으로써 현장에서 체험한 관광 콘텐츠에 대한 평가와 개선 의견을 즉시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이는 참여자들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6일부터 평화누리길 도보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 제공 및 종주 참여 활성화 차원에서 ‘스토리텔링 스탬프북 종주인증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모바일 앱(아이나비 스템프-오르다) 기반 인증 방식에 오프라인 스탬프북을 신규 도입한 것으로, 스마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여행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직접 도장을 찍으며 걷는 아날로그적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스탬프북은 단순한 인증과 도장 수집을 넘어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역사·문화적 이야기와 평화누리길의 각 코스 특성을 담은 스토리텔링형으로 제작됐다. 각 페이지마다 코스에 얽힌 설화와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수록, 도보객들에게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보객들은 손돌묘(김포 1코스), 문수산성(김포 2코스), 학곡리 고인돌(연천 10코스) 등 각 코스별 주요 명소가 새겨진 스탬프를 찍으며 평화누리길의 색다른 매력을 간직할 수 있다. 스탬프북은 총 4,800부 한정으로 임진각(파주 8코스)과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연천 11코스) 내 굿즈 판매기에서 권당 500원에 판매된다. 12개 코스 15개의 스탬프를 모두 찍은 종주자는 연천 ‘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가, 고유가 장기화 속 여행객들에게 알뜰한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해 5월까지 운영하는 봄 여행코스는 봄꽃과 정원, 수려한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 23개 테마코스로 구성됐다. 최소 1만 2,900원의 합리적 가격으로 전남 대표 관광지와 축제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이용객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자차여행 부담이 커지면서, 남도한바퀴 버스여행이 대안으로 각광받으며 수요가 증가했다. 올해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 이용객은 출시 50여 일 만에 5,500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늘었다. 대부분의 코스가 탑승률 90% 이상이고,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매진이 속출할 만큼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3천여 명 늘어난 2만 6,000명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남도한바퀴 봄 코스 흥행에 힘입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코스 3개를 추가 운영한다. 함평나비축제(5월 1~4일), 프레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5월 2~3일) 연계 코스와 함께 쿠킹클래스 체험 등이 포함된 장성미식산업진흥원 특별코스(5
축성 600년의 역사를 가진 서산해미읍성에서 전통문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충남 서산시는 서산해미읍성에서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토요일에 총 13회 진행된다고 밝혔다. (사)해미읍성역사보존위원회가 주관하고 뜬쇠예술단, (사)내포문화예술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시에 따르면, 줄타기·사물놀이·판굿·승무·전통무용·내포제시조·내포앉은굿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됐다. 각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오는 10월 24일에는 충청병마절도사 부임 행렬단 퍼레이드가 예정돼 있다.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041-661-8009)에 문의하거나,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연이 서산해미읍성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서산해미읍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서산해미읍성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전통문화 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획전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를 5월1일부터 8월16일까지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 귀스타브 에펠 대학교에서 열려 큰 반향을 일으켰던 동명 전시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당시의 전시 내용을 국내에서 새롭게 재구성해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이 보여준 공동체적 연대와 민주주의 수호의 정신을 기록사진과 영상으로 재조명한다. 전시는 5·18민주화운동을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전환점이자 인류 보편의 가치를 증명한 역사적 사건으로 규명하고, 광주의 기록이 지닌 현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 구성은 사진 92점과 영상 6편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80여 점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기록사진으로, 나경택·이창성·신복진 등 당시 현장을 누볐던 국내 사진기자들의 기록이 중심이다. 여기에 패트릭 쇼벨, 프랑수아 로숑, 노먼 소프, 로빈 모이어 등 해외 언론인들의 기록물과 문제성 촬영 영상,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발굴영상 편집본, 위르겐 힌츠페터의 영상 등을 더해 1980년 5월의 현장을 입체적으로 시각화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 5.1.~5. 서울시청, 서울광장 서울시 캐릭터 해치가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친구이자 안내자’로 참여하는 체험형 도심축제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 행사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어린이들이 해치와 함께 건강을 지키는 구조대원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해치의 건강구조대’, 해치가 초대하는 ‘꿈동산’ 콘셉트의 체험존, 어린이 맞춤 공연으로 구성된 ‘서울갤러리 무대 프로그램’ 등 건강·체험·공연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키즈위크 5.1.~7. 서울 전역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서울 키즈위크(Seoul Kids Week)’가 진행된다. 서울시 대표 공공 놀이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 무료개방 특별 프로모션이 포함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숲 내에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가 생기고, 서울식물원 내에 실내 서울형 키즈카페도 새롭게 문을 연다. 5월 1일~5일 서울상상나라도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5.4.제외)을 운영한다. 한강플플 어드벤처 5.1.~5.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Play Plac
문경시는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및 축제기간 동안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내 사정전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한복체험을 운영한다. 특히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사극영화·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제작의 주요 촬영지로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문경의 대표 관광지이다. 최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 또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촬영된 작품으로 영화의 흥행과 함께 문경새재에 관한 관심 또한 높아지는 추세이다. 문경시는 이에 맞춰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 한복 체험을 제공하고 조선시대 분위기를 한껏 느끼며 자유롭게 추억과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무료 체험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올해는 체험 방식이 확대된다. 작년까지는 왕과 왕비의 복식을 입고 실내 공간에서 사진 촬영만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한복을 착용하고 오픈세트장과 문경새재 일대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조선시대 궁궐과 멋진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보다 생생한 체험과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이하 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에서 「구미가 당기는 대통령의 식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식사하셨습니까?'라는 한 마디가 곧 안부의 인사였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식탁을 따라 대한민국이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는 자리다. 논두렁 위의 소박한 밥상에서 청와대 다과회를 거쳐 영빈관의 국빈 만찬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식탁에 담긴 시대의 변화를 조명한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삶의 곁으로’에서는 권농일 현장의 막걸리 한 잔부터 전방 시찰, 지방 순시에 이르기까지 청와대 밖에서 이루어진 대통령의 소박한 식사 풍경을, 2부‘정성을 다해 맞이하다’에서는 먼 섬의 어린이, 모범 용사, 새마을 지도자 등 각계 국민을 청와대로 초대하여 대접한 다과회와 오찬 자리를 살펴본다. 3부 ‘국격을 높여 대우하다’에서는 청와대 영빈관의 건립 과정과 그곳에서 펼쳐진 국빈 만찬의 격식을, 4부‘마음을 나누다’에서는 각국 정상과 귀빈들의 식기 선물에 담긴 외교와 우정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전시에서는 가구와 식기 등 유물 45건 342점과 당시 사진·영상자료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