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맑고 밝은 정치, 여성들의 정치 참여에 달려있어!” 남영숙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상주1)

앉으나 서나 상주와 농민을 생각하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역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상주 발전을 위해 매진해온 남영숙 의원(상주1·국민의힘)은 경북도의회 역사상 최초의 농수산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으며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 경북농업이 더욱 탄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명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의사소통을 하면서도 친근함을 잃지 않으며 살아온 간호사로의 직업 경험이 의정활동에 접목되면서 의정활동의 성과는 더 커졌다. 남성 중심의 지방의회에서 여성의원으로 자리를 지켜오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지 않았지만 꽉 막힌 가시덤불을 헤쳐 나옴으로써 여성 지방의원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는 남영숙 위원장은 여성의 섬세함과 더불어 똑 부러진 뚝심으로 경북 농업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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