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진 서울시의원, "오세훈 서울시장님! 대한민국 사회는 조선일보도 있고 김어준의 뉴스공장도 있는 겁니다"

시정질문 통해 TBS 폐지조례안의 부당함 강력 질타
조례 폐지로 32년간 쌓아온 공영방송이라는 공적 자산 잃어선 안돼

2022.10.06 14:41:27

지방정부 tvU(티비유)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영애 | (본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6길 1, (분원) 서울 종로구 경희궁3나길 15-4 | Tel : 02-737-8266, 02-739-4600| E-mail nlncm@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04111 | 등록일ㆍ발행일 : 2016.07.19 | 사업자정보 : 101-86-87833 청소년 보호 관리 담당자: 편집부 차장 /청소년 보호 관리 책임자: 발행인 지방정부 tvU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