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거주를 결사반대하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끝까지 저지할 것" 정명근 화성시장

정명근 시장은 10월 31일 봉담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범죄자 박병화를 화성시민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내용의 기자회견 후 가두행진을 이어갔다.

2022.11.01 11: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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