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경북 1호 지방 정원 ‘경북천년숲’ 개원 이어 국가정원과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도전하는 경주시'

경주를 역사와 문화·관광 도시로만 알고 있다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땅만 파면 유물·유적지가 나오는 천년 고도(古都)이지만, 경주시는 민선 8기 들어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경주시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SMR 국가산업단지가 2030년 조성될 예정이고,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올해 4월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 차량용 첨단 소재 성형가공센터가 둥지를 틀었다. 또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산림 면적이 큰 지역답게 산림 분야 소득 창출을 위해 임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과 함께 도라지청을 생산·판매하는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를 유치했다. 올 4월엔 경상북도 지방 정원 1호 ‘경북천년숲정원’이 개원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녹색 쉼표를 선물하고 있다. 더 나아가 천혜 자연환경을 토대로 국가 정원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주낙영 시장이 방제 현장을 몸소 찾아다니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양 분야로는 나정고운모래해변 일원에 490억 규모의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거점단지도 유치해 신해양 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할 채비도 갖췄다. 이와 같은 경주시 변화의 중심에 주낙영 경주시장이 있다. 경주를 역사·문화·관광도시에서 첨단과학도시이자 산림과 해양 분야 모두 아우르는 미래 지향 도시로 만들어가는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에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주낙영 시장에게 경주만의 매력과 경쟁력을 묻고 들었다.

2023.08.31 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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