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어부가 살고 싶은 뉴딜 어촌

파도 소리, 물소리가 들리는 우리나라 어촌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3년 전부터 시작된 정부의 「어촌뉴딜 300」 정책이 시행되면서 어촌지역이 도시 어부가 살고 싶은 곳으로 바뀔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자전거도로의 경유지에 불과하던 한 어항은 여행자가 머무는 곳으로, 외지에서 온 25살의 젊은 사무장을 채용해 해양생태놀이터도 조성하고, 돌미역 가공센터도 신축한 어촌도 생겼다. 재 방문율이 저조해 속을 태웠던 한 어촌은 수변 산책로, 마을 민박(B&B하우스) 등 여객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2021.08.18 17: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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