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좌담회] “우리는 늘 눈물을 삼키는 요양보호사입니다. 인격적 존중과 처우 개선 필요합니다”

37.0%. 2045년 대한민국 고령화율이다. 달리 말해 돌봄 노동력이 필수라는 의미다. 2022년 현재 요양보호사의 현실은 어떠한가? 코로나로 업무는 늘었는데 처우는 십수 년째 제자리. 성희롱·성추행 등 각종 성범죄에 대한 두려움과 보호자들의 폭언, 대상자들의 폭행을 감내하며 속으로만 울분을 삼킨다. 그래서 만났다.

각종 요양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실태와 대안은 무엇인지 월간 《지방정부》, 인터넷 뉴스 티비유가 묻고 들었다.

2022.03.30 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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