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첩 규제로 인해 30년간 ‘베드타운’ 오명을 쓴 고양특례시가 민선 8기 들어 변화의 중심에 섰다. 먼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필두로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향해 온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가 풍성해져 젊은 인재가 유입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이동환 시장이 본지와의 인터뷰 들머리에서 밝혔다.
그다음으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회복하고, 몽골에 ‘고양의 숲’을 조성해 세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장기 미집행 공원을 본격적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과 녹색 복지를 구현 중이다.
코로나19 이후 쉼을 위해 자연의 품을 찾아 떠나는 도시민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108만 인구가 자연과 교감하고 그 안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더욱 갖춰 산림복지 정책을 펼치겠다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