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도시, 경상북도 구미시는 대한민국 산업경제를 상징하는 도시다. 구미시가 올해 4월에 방위산업혁신클러스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데 이어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비수도권 유일’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 4조 원 이상 기업 투자 유치 등 두드러진 성과를 연달아 달성하며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는 중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지난해 취임한 김장호 구미시장이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서서 보고받고, 결재하고, 그 자리에서 결정하는 스탠딩 회의를 도입하는 등 작은 것부터 혁신을 시작해 구미시 공무원 전체의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을 만나 구미시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은 노하우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