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출신 김창규 제천시장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비혁신도시 ‘제천’으로"

침체된 제천 경제 부흥을 위해 3조 원 투자 유치, 일일 체류 관광객 5,000명 유치를 약속한 김창규 제천시장이 임기 1년 반 만에 목표치의 절반 이상을 달성했다. 1조 5,00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제천 경제 활성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를 80개 넘게 유치하는 등 일일 체류 관광객 4,100명가량이 제천에 머물다 가고 있다. 또한 고려인 유치사업과 101건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1,001억 원짜리 국도비 확보 등 연달아 성과를 내며 제천에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외교관으로 34년을 봉직한 김창규 제천시장이 있다. 고향 제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며, 민주적 리더십과 성과주의의 행정 정착으로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만들어가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만났다.

2023.11.30 11: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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