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오징어게임, 재주는 제작자가 수익은 넷플릭스가 챙겨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올해 국내 OTT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에 14억 원을 지출했다면서 이는 넷플릭스가 투자한 5,500억 원의 0.3%도 안된다고 지적했다.

2021.10.20 14:50:49
스팸방지
0 / 300

지방정부 tvU(티비유)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영애 | (본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6길 1, (분원) 서울 종로구 경희궁3나길 15-4 | Tel : 02-737-8266, 02-739-4600| E-mail nlncm@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04111 | 등록일ㆍ발행일 : 2016.07.19 | 사업자정보 : 101-86-87833 청소년 보호 관리 담당자: 편집부 차장 /청소년 보호 관리 책임자: 발행인 지방정부 tvU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