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중심’ 박승원 경기도 광명시장 '지역 번호 ‘02’ 쓰는 광명시, 첨단 미래 도시로 서울보다 좋아져'

서울과 붙어 있고 KTX가 다니는 광명시가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신안산선, GTX-B 노선, 월곶판교선 사통팔달 교통망이 연결되고, 제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테크노밸리가 들어서면 이곳은 천지개벽한다. 머릿속에 ‘주민’으로 가득한 박승원 시장 은 첨단 미래 도시로 탈바꿈할 공간에 주민이 쉬고, 즐기고, 볼 수 있는 정원과 하천, 생태 환경으로 꾸미고 있다. 하루빨리 코로나 시대를 종식하고 주민과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주민 바라기 박승원 시장을 광명시청에서 만났다.

2022.03.07 09:51:56
스팸방지
0 / 300

지방정부 tvU(티비유)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영애 | (본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6길 1, (분원) 서울 종로구 경희궁3나길 15-4 | Tel : 02-737-8266, 02-739-4600| E-mail nlncm@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04111 | 등록일ㆍ발행일 : 2016.07.19 | 사업자정보 : 101-86-87833 청소년 보호 관리 담당자: 편집부 차장 /청소년 보호 관리 책임자: 발행인 지방정부 tvU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