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선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이 말하는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서울시 행정2부시장으로 퇴임하기까지 32년 간 서울시 공직에 몸 담아온 진희선 연세대 도시공학과 특임교수가 새 책을 들고 나왔다. ‘하우스푸어부터 영끌이까지’ 부제를 단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이다.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부동산 시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장차 바람직한 부동한 흐름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2021.12.10 11:26:25

지방정부 tvU(티비유)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영애 | (본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6길 1, (분원) 서울 종로구 경희궁3나길 15-4 | Tel : 02-737-8266, 02-739-4600| E-mail nlncm@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04111 | 등록일ㆍ발행일 : 2016.07.19 | 사업자정보 : 101-86-87833 청소년 보호 관리 담당자: 편집부 차장 /청소년 보호 관리 책임자: 발행인 지방정부 tvU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