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열섬 막아라! 빈, 아스팔트 뜯어내 녹지·자전거길 조성

빈 시당국은 간선도로 슐가세(Schulgasse)를 재개발해 나무를 심고 자전거 길을 조성, 차량 소음이 없는
쾌적한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2022.10.11 10: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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