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지역이 왜 유튜버를 뽑을까

‘좋은 콘텐츠가 좋은 응원이 되도록’ 경북도, 선한 영향력의 동행 시작
채널 중심 홍보를 넘어, 공공성과 확장성을 아우르는 콘텐츠 전략으로 전환

2025.06.20 14:53:01


지방정부 tvU(티비유)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영애 | (본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6길 1, (분원) 서울 종로구 경희궁3나길 15-4 | Tel : 02-737-8266, 02-739-4600| E-mail nlncm@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04111 | 등록일ㆍ발행일 : 2016.07.19 | 사업자정보 : 101-86-87833 | 청소년 보호 관리 담당자: 편집부 차장 /청소년 보호 관리 책임자: 발행인 지방정부 tvU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