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10대부터 60대 국민에게 물어봤습니다
미세먼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10대부터 60대 대한민국 국민에게 물어봤습니다
봄이 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대한민국 10대부터 60대까지 국민에게 물었봤습니다
30년 만의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주민이 진정한 지역의 주인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작년 지방분권 개헌이 불발된 상황에서 이번 좌담회 참석자들은 “지자체와 여러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대 만든 법안이 물거품이 되지 않길 바란다”라며 함께 목소리를 높였다. 이영애(《월간 지방자치》·인터넷 뉴스 《티비유》 편집인)_ 지방자치법 개정의 의미를 살펴보고, 국회로 넘어간 개정안이 어떻게 처리될지 관계 전문가들을 모시고 좌담회를 페이스북 라이브로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봉석(동국대학교 법학과 교수)_ 안녕하세요? 생방송이 익숙하지 않아 많이 떨리네요. 김윤식(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_ 시흥시장 임기를 마치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김윤식입니다. 좋은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승우(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_ 지방자치법을 30년 만에 전부 개정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제도로 바꾸려고 합니다. 오늘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애_ 30년 만의 지방자치법 개정이라는데, 좀 늦었지요? 이제 국회로 공이 넘어간 상태인데, 개정안에 대한 평가를 듣겠습니다. 최봉석_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 것입니
'세종시 대통령 집무실 설치' 세종특별시 특별 좌담회 (1/3)
5월 7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주최 김두관 국회의원 주관으로 생활 SOC사업추진방향과 지방정부의 대응전략에 관한 토론회가 있었다. 발제자로 나선 김홍목 생활SOC 복합화 추진단 부단장(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균형국 국장)은 생활SOC 사례로 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 화성시 동탄중앙이음을 예로 들어 알기 쉽게 설명했고, 생활SOC 3개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시민주권 사람중심 부산진구. 서은숙 구청장을 만나다
"나도 황희다! 성공적인 도시재생에선 주민 참여가 가장 중요해"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1)
미세먼지 전문가 이승묵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말하는 '미세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