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서비스를 2월 26일 개시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오픈 기념 이벤트 ‘아이디어 제안 및 걷기 챌린지’를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2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e지갑」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인천e지갑’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ID’를 간편하게 발급받고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시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시민이 앱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천e지갑과 함께 아이디어 더하고(+), 건강하게 걷기(Go)!”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1차 이벤트 ‘인천e지갑 체험하고, 아이디어 더하기(+)’는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10일간 인천시민카드 등 자격카드 발급이나 전자증명서 이용 등 앱의 핵심 기능을 2개 이상 이용하고 앱 내 원스톱 신청 서비스를 통해 활용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차 이벤트 ‘인천e지갑과 함께 건강하게 걷기(Go)’는 3월 16일부터 3월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의 ‘2026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배송과 공공서비스를 동시에 확대한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에서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과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도 모두 선정돼 국비 3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별로는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에 1억 1,000만 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 2억 2,000만 원이 지원된다. 서류·발표 평가와 협상 과정을 거쳐 10일 최종 확정됐다. 제주도는 2019년부터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실증 사업을 제안해 6개년간 누적 국비 43억 원을 유치했다.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은 가파도·마라도·비양도 등 부속섬을 대상으로 한다. 선박 운항이 없는 물류 취약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8시(수~토)에 드론으로 생활물품을 배송하고 지역 특산물을 역배송하는 서비스다. 주문은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연계해 이뤄지며, 올해는 가맹점과 배송 품목을 확대한다. 운영 효율도 높인다. 무인 스테이션을 새로 구축해 이·착륙부터 배송물품 적재까지 무인으로 처리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옥상을 거점으로 가파·마라 보건진료소에 일반의약품과 의료소모품을 배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정재훈)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미지)가 12일부터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보건 기관과 협력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정신건강 문제의 중증화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상담소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12일 부강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월 1회 지역 거점 기관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총 10회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1 정신건강 상담과 고위험군 선별검사가 진행되며, 상담 결과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서비스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044-865-5225)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훈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충북 보은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가구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열·창호 시공과 노후 보일러 교체, 고효율 에어컨 설치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냉·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국고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한국에너지재단에서는 냉방 19가구와 난방 63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냉방 지원(에어컨)은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난방 지원(단열·창호 시공 및 보일러 교체 등)은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경제정책실 에너지관리팀(☏043-540-3248)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오는 10월 예정된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7회를 맞는 이 박람회가 충북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개최지 선정은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진행됐다. 생명누리공원은 기반 시설 여건과 접근성, 외부 관람객 유치를 위한 편의시설, 행사 운영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산림정책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대표 산림문화 행사다. 그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산림문화 확산과 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산림청, 충청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에는 산림정책을 비롯해 지역의 산림사업과 임산물을 알리는 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또한 목재문화 체험, 숲 체험 프로그램, 산림 레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일원에서 밀양을 대표하는 어린이·가족 축제인 ‘제3회 MY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꾸는 모험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총 9회의 수준 높은 공연과 18가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공연으로는 마술극장 ‘우주 매직쇼’, 동화극장 ‘피노키오’ 등이 마련되어 어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 챗봇을 활용한 ‘야외 방탈출 체험’과 종이 미로 탈출 ‘드림미로’를 비롯해 오감 체험존, 땅땅 놀이존, 상상 놀이존 등 이색적인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해 즐길 거리를 더했다. 또한 작년 축제에 큰 호응을 얻었던 ‘엄빠의 도전 & 가족 올림픽’을 비롯해 모래놀이터, 자석물고기, 키즈 놀이터 등 기존 프로그램과 우주 탐험존, 낮잠존, 피크닉존, 푸드트럭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유료 공연 관람객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사랑상품권 5,000원 페이백을 제공하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밀양시청,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아리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영상팀]
제주특별자치도가 저출생과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에도‘3만원 주택’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보다 소득기준을 대폭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와 출산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3만원 주택’은 공공임대주택 거주 신혼부부·출산 가구의 임대료를 제주도가 대신 부담하는 사업이다. * 월 임대료 = 입주자 부담금 3만원 + 도 지원금(3만원 제외한 차액) 입주자는 매달 3만 원만 내면 된다. 분양전환형을 제외한 도내 모든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주거비 부담을 덜어 자녀 출산과 양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지난해 311가구에 2억 1,700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350가구에 9억 7,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에서 선정되면 3월부터 최대 10개월치 임대료를 분기별로 지원받는다. 지원 조건은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고 ▲혼인 또는 자녀 출산 기간이 7년 이내이며, ▲세대별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맞벌이 부부 200% 이하)다.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으로 소득을 확인하며, 다자녀 가구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다만, ▲국토부 등 타 기관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이음텃밭’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음텃밭은 화학비료,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텃밭으로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 유휴지에 조성된 이후 올해로 운영 6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약 520명의 시민과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활발한 도시농업 활동을 펼쳤다. 올해 이음텃밭은 총 14,750㎡ 규모로 조성되며, 인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시민텃밭 330개소와 5명 이상이 공동체로 참여하는 공동체텃밭 30개소가 운영된다. 또한 토종작물을 재배하는 토종텃밭과 토종논,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텃밭, 경관 작물 구역도 함께 마련된다. 이음텃밭은 단순한 주말농장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생태적이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참여자들은 참가비 없으나 텃밭 운영에 필요한 자원활동에 의무적으로 참여하여야 하며, 정기적으로 텃밭 수확물을 기부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시민텃밭은 공개 추첨(3월 20일)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공동체텃밭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 뒤 3월
광주광역시는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안전기준을 갖춘 음식점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는 반려동물(개, 고양이)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이 담겼다. 이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들은 법적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이 가능하다. 업소 출입구에는 표지판 등으로 반려동물 출입가능 업소 여부를 안내해야 한다. 전체 음식점·카페 등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소비자는 음식점 출입구에서 반려동물 동반출입이 가능한지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 이 제도는 식약처가 지난 2023년 4월부터 약 2년간 규제 유예(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으로 운영,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위생·안전수준 개선과 업계·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뒤 올해 3월1일부터 시행했다. 광주시는 오는 10일 광산구 청소년수련관에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등 설명회’를 개최해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안전·위생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고 영업자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