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이 6월 1일부터 24일까지 농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임시 거주 시설을 제공하는 ‘귀농인의 집’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인의 집’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착 유도 사업이다. 홍천군은 총 6개소의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며 예비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특히 귀농인의 집 외에도 도시민들이 부담 없이 농촌을 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임시 주거 및 체험 인프라를 확대해 가고 있다. 마을에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체계적인 주거 시설과 심층 영농 교육을 제공하는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 등 홍천군만의 차별화된 ‘살아보기’ 연계사업을 구축하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모집은 서석면 풍암 2리에 있는 단독주택(방 1, 거실 겸 주방 1, 화장실 1) 1동으로, 대상은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 중인 65세 이하 도시민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초기 소득 불안정을 겪는 청년 농업인에게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정착금과 5억 원 한도의 창업 자금을 융자하는 지원 사업 신청자를 내달인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참신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청년농업인(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농업 분야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착금 지급은 물론 창업 자금 대출, 농업 교육을 함께 연계해 돕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를 기준으로 18세부터 39세(1986년~2008년 출생자)까지다. 농사 경험이 전혀 없거나 2023년 이후 농업경영정보 경영주로 처음 등록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청년 창업농에게는 영농 경력(독립경영 연차)에 따라 3년 동안 매달 90만 원에서 최대 110만 원을 정착 지원금으로 준다. 아울러 영농 규모를 키울 수 있게 최대 5억 원까지 정책 자금 대출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 실행 기한은 5년 이내다. 연 1.5% 고정 금리가 적용되고 처음 5년 동안 이자만 내다가 이후 10년에 걸쳐 원금을 똑같이
경상남도는 역량 있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대표 청년농 육성사업으로, 영농 초기 가장 큰 부담인 소득 불안과 창업자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까지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영농활동에 필요한 자재 구입은 물론 생활 안정에도 활용할 수 있어 영농 초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1년차 110만 원, 2년차 100만 원, 3년차 90만 원 또한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자격이 부여되어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 영농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억 원까지 연 1.5%의 저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스마트팜, 시설원예, 과수,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농업인이 새로운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는 청년농업인을 미래 농업 혁신의 핵심 인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2차 모집 규모는 전국 1,250명이며, 경남은
경상남도는 도시민에게 경남 바다의 매력을 알리고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실제 어업인들과 함께 바다로 나가는 ‘4도3어촌’ 어선어업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4도3어촌’은 경남도가 2024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귀어귀촌 유도 프로그램으로, 4일은 도시에서 생활하고 3일은 어촌에서 머무르며 어업과 어촌 생활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단순 갯벌 체험이나 조개 줍기 중심의 단순 체험 수준을 넘어, 현지 어업인의 어선에 승선해 조업 과정을 경험하는 ‘하이엔드형 생활 체험’이 특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오는 6월에는 어선어업 체험, 9월에는 양식업 체험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어선어업 체험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사천 중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어선어업 이론, 위판장 경매, 통발 어구 제작·실습 및 체험, 선외기 운전법 등 어업인의 일상을 그대로 경험하게 되며, 수십 년 경력의 베테랑 선장들이 멘토로 참여해 어선 운항 노하우와 귀어 시 꼭 알아야 할 실전 정보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경남도 귀어귀촌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
파주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커뮤니티’ 참여자를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귀농·귀촌과 스마트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파주시는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스마트농업 기반, 로컬푸드 유통 체계 등 지역 농업의 강점을 활용해 변화하는 농업·농촌의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귀농·귀촌 커뮤니티’는 파주시 농촌과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스마트팜 농장’(파평면 덕천리 481)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농업인과 여성 귀농인의 귀농 사례 발표 ▲스마트팜의 운영 구조 설명 ▲농업 전기 자동화 기초 실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을 방문해 직접 체험하고, 실제 귀농인의 정착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귀농·귀촌과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rofurt
인천광역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이 농작업 과정에서 반복적인 동작으로 발생항는 근골격계 질환과 폐·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 국가건강검진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농작업 특화 검진 항목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검사 ▲골절 위험 검사 ▲심혈관계 검사 ▲폐기능 검사 ▲농약중독 평가 및 의사 진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손·허리·무릎 엑스레이 촬영과 신체 진찰을 통한 퇴행성 질환 확인, 골다공증 및 골절 위험 진단, 혈액검사(당뇨·고지혈증), 폐활량 검사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사업 대상 지역은 강화군, 중구, 옹진군으로 총 340명(강화 240, 중구 40, 옹진 60)을 모집한다. 신청 인원이 채워질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한 51세부터 80세 여성농업인으로 검진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신청은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라남도는 2026년 어선원 직불금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어선원 직불제는 어선원의 소득 안정과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마련된 수산 공익직불제도다. 연간 6개월 이상 어선에 승선해 어업활동을 한 내국인 어선원에게 연 13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기준 어업허가를 받은 어선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했거나, 6개월 이상 어선에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이다. 다만 가족어선원이나 어선 소유자는 제외된다.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은 개인 2천만 원 미만, 세대 합산 4천500만 원 미만이어야 하며, 같은 세대 구성원은 중복 신청할 수 없다. 또 신청연도에 수산 분야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소규모어가 직불금 또는 농업·임업·산림 분야 기본직불금 중 하나를 지급받은 경우에는 어선원 직불금을 중복 수령할 수 없다. 신청은 승선 어선의 선적 항구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장기간 승선 등으로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어선 소유자나 세대 구성원 등이 위임장을 첨부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어선원 승선사실 확인서, 근로계약서 등 승선 사실을 증명할 수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현장에서 생육진단 및 병해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벼 못자리 육묘기의 생육 적온은 20~25℃로 알려져 있으며, 최저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거나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질 경우 모잘록병과 뜸묘 등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낮에는 환기로 온도를 낮추고 밤에는 보온관리로 온도차를 줄이는 등 농가의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단’을 통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병해 발생 여부를 진단하는 한편 각 농가 실정에 맞는 맞춤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지원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에는 벼 육묘기에 급작스러운 이상 저온 현상이 매년 발생하여 못자리 냉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벼 육묘기는 벼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저온에 대비한 보온과 수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금산군은 전교생 3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의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작은 학교 금빛인재 프로젝트를 통해 지방소멸을 막는다. 이번 사업은 교육을 목적으로 유입된 가족이 지역에 정착하도록 유도하는 지방소멸 대응 핵심 사업으로 금산교육지원청의 ‘금산형 농촌유학’과 연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추진된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재원 5억 원을 활용해 2년간 관내 9개 초교에 △영어 △인공지능(AI) △맞춤형 예체능 등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시 못지않은 고품질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소규모 학교의 분교 전환 및 폐교화를 막고 학교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특히,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농촌유학 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고 이들이 금산의 정주 환경에 매료돼 최종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작은 학교는 지역 살리기의 시작점”이라며 “학교 위기와 지역 소멸 위기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금산을 ‘유학 오고 싶고, 금산 지역에 매료되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 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도시민들이 어촌의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도내 어촌체험휴양마을 5곳에서 ‘주말 어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말 어장은 어촌 경제 활성화와 귀어·귀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어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단일 마을 체험 방식에서 벗어나 3개 이상 마을을 방문하는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다변화해 참여자의 체험 기회의 폭을 넓혔다. 프로그램은 5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통영 봉암몽돌, ▲거제 다대, ▲고성 룡대미, ▲남해 선소, ▲남해 문항 등 총 5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각 해당 마을의 갯벌·통발·개막이, 공예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마을의 대표 수산물을 직접 채취하고, 현지 어민들로부터 전통 어구 사용법, 수산물 손질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마을별 3회 이상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팀에게는 팀당 최대 10만 원의 체험비를 지원하고, 경남 어촌 특화 상품도 별도 제공할 예정이다. 어촌생활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