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주말 특별한 체험을 즐기고 싶은 시민이라면 잠실한강공원을 찾아보자.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인 키링부터 여름철 필수품인 부채, 아기자기한 수달 모양 가방까지 직접 만들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창작 프로그램이 열린다. 입주 예술가들이 체험 과정 전반을 함께하며 시민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7월 11일(토)과 18일(토)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플레이스’에서 「한강 사각사각 아트플레이스 : 예술가와 함께하는 창작 체험」을 개최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각사각플레이스’는 서울시가 청년 예술가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2018년 잠실한강공원에 조성한 공간으로, 시민들이 예술가의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나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입주 예술가들이 시민과 직접 만나 창작 경험을 나누고, 시민들은 예술가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창작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에는 입주 예술가 4팀
금산군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금산인삼의 기운을 담은 다양한 삼계탕과 스타셰프가 참여하는 음식 프로그램을 비롯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 시원한 물놀이 코너, 야간 공연까지 더해져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금산 삼계탕 판매코너’는 지역 전문 외식업체가 참여해 금산인삼을 활용한 삼계탕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금산능이삼계탕(홍이모네하우스) △금산황칠삼계탕(토정) △금산인삼 녹두삼계탕(원조추어탕) △금산전복삼계탕(미소갈비) △금산인삼 산약초삼계탕(잔치타운) △금산누룽지삼계탕(헬로팬) 등이다. 이를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한 품질과 지역 맛집의 비법이 더해진 삼계탕으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금산을 대표하는 여름 보양식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스타셰프와 음식 전문 유튜버가 함께해 축제 음식의 라인업을 새롭게 꾸려 젊은 세대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견인한다. 축제 기간 운영되는 ‘삼삼한 치킨푸드코너’에서는 정우영 셰프, 김병묵 셰프, 조광효 셰프, 채낙영 셰프, 정다현 김밥대장 유튜버가 튀삼치킨타코, 냉우동 치
서울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63일차(7.2.기준)로 누적 관람객 6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7~8월 여름철 무더위에도 시민들이 박람회를 보다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서울숲 일대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낮 시간대의 폭염을 피해 저녁 시간대 중심의 문화·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영화·독서·정원 산책 등 일상 속 여가 콘텐츠를 서울숲의 자연과 정원에 접목해 시민들에게 ‘정원이 문화가 되는 여름밤의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한여름밤의 정원극장」은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운영된다. 자연·환경·가족·힐링을 주제로 한 영화를 무료 상영하여 시민들에게 정원 속 피크닉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무장애쉼터와 하늘펀파빌리온에서는 야간 독서와 낭독을 즐길 수 있는 특별 공간이 마련된다. ※ 한여름밤의 <정원극장> (7.4.~8.29. 매주 토요일 19:00~21:00, 7.17. 추가 운영) - [7월] 라라랜드, 와일드 로봇, 맘마미아!, 시간을 달리는 소녀, 리틀 포레스트 - [8월] 씽(Sing), 보헤미안 랩소디, 말모이, 이웃집 토토로, 마이펫의 이중생활2 ※ 무료로
태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활성화를 위해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협업하여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기간 중 위기브를 통해 태백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민간 기부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업을 통해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태백시는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장성 탄탄마당 일원에서 「장성 탄빛 야시장」을 운영하며, 오는 7월 17일 오후 7시 개장식을 개최한다. 장성 탄빛 야시장은 장성중앙시장과 연계한 야간 특화 행사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함께하는 새로운 야간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침체된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야시장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본격 운영되며, 8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매대와 함께 버스킹,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7월 17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장식에서는 야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행사와 공연이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이번 장성 탄빛 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대표 여름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양호 장성중앙시장 조합장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전 세계 한류 팬 유치를 목표로 「2026 고스트(GHOS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고스트(GHOST:Gyeonggi Hallyu Original Sound Track)’는 ‘경기 한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의 약자로, 경기도 최초로 기획된 K-OST 테마의 음악 축제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드라마와 영화의 OST를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DMZ와 결합,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관광을 하나로 녹여낸 새로운 차원의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K-콘텐츠를 활용해 경기도의 핵심 명소인 'DMZ'를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차원에서 열게됐다. "세계 유일의 분단 현장이자 평화의 상징인 DMZ 자체가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끄는 가장 강력한 한류 콘텐츠"라는 발상을 바탕으로, DMZ가 가진 차별화 된 서사에 K-OST의 감동을 결합, 글로벌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는 DMZ 일원의 임진각 평화누리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K-콘텐츠가 지닌 ‘평화와 공감’의 메시지를 가미, 전 세계인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