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BQ와 도심 속 캠핑·피크닉을 결합한 글로벌 미식관광 축제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난지캠핑장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셀프 BBQ존’을 비롯해 스타 셰프들이 참여하는 ‘바비큐 마스터즈’, 서울의 고기 맛집이 참여하는 ‘바비큐 빌리지’ 등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서울의 맛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시민들이 직접 K-BBQ를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 ‘셀프 BBQ존’은 별도 장비 없이 방문해 캠핑속에서 나만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방문객은 고품질의 한우·한돈·쌈채소 등을 특별가에 현장 구매해, 미리 준비된 숯불 또는 불판과 조리도구를 이용하여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소스·쌈장 등 바비큐 재료와 콜라 등도 제공된다. 셀프 BBQ존은 1일 3회(12:00~14:30, 15:00~17:30, 18:00~20:30) 운영되며, 1차 사전예약은 9월 16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2차 예약은 10월 6일 오후 6시에 열릴 예정이다. ‘셀프 BBQ존’ 예약을 놓쳤더라도 실망은 이르다. 서울의 유명한 고기 맛집을 한자리에서 특별한
이번 주 AI가 던진 미래의 신호] AI의 역할이 커질수록, 역할과 통제가 중요해진다 AI가 답을 제공하는 도구에서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발전하면서 새로운 과제가 나타나고 있다. 예상하지 못한 행동과 보안 위험이 현실화되자, AI 기업들은 개발속도를 늦추는 대신 외부 전문가가 위험을 독립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를 만들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에대한 입장을 직접 발표해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금융에서는 변화가 더 구체적이다. AI가 고객 역할을 하고, 반복업무와 전문업무를 수행하며, 사람의 권한을 위임받아 거래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이제 기업은 AI에게 어떤 일을 맡기고 어디까지 권한을 줄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이번 주의 신호는 분명하다. AI의 역할이 커질수록 사람과 AI의 역할을 다시 나누고, AI의 행동과 권한을 안전하게 통제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것이다. 미래학자 이경상 책임교수 godo@kaist.ac.kr "© 2026 [남다른 미래의 창]. All rights reserved. 본 자료의 저작권은 [남다른 미래의 창]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본 자료의
목포시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500W 이하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3억 8천만 원을 투입해 474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500W 설비 기준 설치비 100만 원 중 최대 8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자는 20만 원을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소유자는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설치 동의를 받은 후, 목포시가 선정한 참여기업 3곳 중 1곳을 선택해 설치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기업은 ▲㈜세진엔지니어링(070-4270-0036) ▲㈜서해전설(061-273-1103) ▲㈜이삭에너지(1544-2267)이다. 신청 기간은 9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 제2026-118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가정형 태양광 보급을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지산지소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이번 주 AI가 던진 미래의 신호] AI가 개인의 도구에서 조직의 일하는 방식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국의 ChatGPT Enterprise 이용자는 1년 만에 28배 증가했고, ChatGPT Work와 Codex의 주간 활성 이용자도 최근 6개월 동안 14배 증가했다. 기업의 AI 활용이 직원 개인의 선택에서 조직이 공식적으로 제공하고 관리하는 업무환경으로 이동하고 있다. AI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GPT-6 Astra는 추론능력과 컴퓨터 사용능력을 결합해 사람이 사용하던 소프트웨어를 직접 조작하며 여러 단계의 업무를 수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AI가 답을 제공하는 도구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주체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AI를 많이 도입한다고 기업가치가 저절로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McKinsey 조사에서는 AI를 기존 업무에 추가하는 기업보다 AI를 전제로 업무방식과 조직운영을 재설계한 기업에서 더 높은 가치창출 가능성이 나타났다. 이번 주의 신호는 분명하다. AI 경쟁의 중심이 ‘어떤 AI를 도입할 것인가’에서 ‘인간과 AI가 어떻게 함께 일하도록 조직을 설계할 것인가’로 확실하
결제부터 자산관리, 투자까지 AI가 금융산업과 우리의 일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금융·핀테크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금융의 미래를 논의한다. 기업의 투자·사업협력부터 채용·생활금융교육까지 산업계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3일간 여의도 콘래드 서울과 IFC 더포럼에서 ‘서울핀테크위크 2026’을 개최하고, 9월 15일(화)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금융산업 종사자와 핀테크 기업·유관기관 관계자는 물론 디지털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21일(수)까지 ‘서울핀테크위크 2026’ 공식 누리집(www.seoulfintechweek.com)에서 하면 된다. 사전등록 후 행사에 직접 참여한 시민 대상으로는 기념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핀테크위크’는 글로벌 디지털금융 전문가와 금융기관, 국내외 빅테크·핀테크 기업, 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산업의 변화와 미래를 논의하고 기업의 투자·사업협력까지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핀테크 국제행사다. 올해는 ‘AX 기반 디지털금융 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이 금융
고흥군이 매년 11월 1일 개최하던 ‘군민의 날’ 행사를 올해는 11월 12일 풍양면 한동리 유자축제장에서 제6회 고흥유자축제와 연계해 통합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유자축제장의 주무대와 부속 시설을 공동 활용해 무대 설치비 등 중복으로 투입되던 예산을 크게 절감하고, 유사한 시기에 열리는 대규모 행사를 통합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연계 개최는 군민 중심의 ‘화합 행사’와 외부 관광객 대상의 ‘특산물 축제’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군민과 향우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축제 초반 흥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제52회 군민의 날 행사는 읍면별 특색을 담은 입장식 퍼레이드와 기념식을 시작으로 군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파크골프 대중화와 골프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제1회 고흥군수배 고흥군민 파크골프대회’ 등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유자향 가득한 축제장에서 군민과 향우,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화합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새로운 변화로 더욱 알차게 준비한 제52회 고흥군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 섬달빛 문화학교 네 번째 프로그램인 윤택과 함께하는 ‘섬에서 신나개(Dog)’ 참가자 30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섬의 자연을 즐기고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반려견 동반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 18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가우도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열린다. 펫티켓 토크콘서트와 반려견 명랑운동회, 에코 플로깅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방송인 윤택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주요 프로그램은 ▲윤택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콘서트 ▲반려견 명랑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우도 에코 플로깅으로 구성된다. 가우도 에코 플로깅은 참가자가 반려견과 함께 약 3㎞의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 반려견과 교감하면서 가우도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섬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반려견 동반 관광객 30팀으로, 팀당 반려견 1마리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체중 10㎏ 미만의 중·소형견을 동반한 반려인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
가을의 문턱, 건강한 인삼의 향과 흥겨운 축제의 열기가 경북 영주 풍기를 가득 채운다.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오는 10월 3일(토)부터 11일(일)까지 9일간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나의 힘, 나의 삶, 풍기인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특산물, 먹거리, 체험, 문화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10월 3일에는 풍기인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개삼터 고유제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이어 풍기에서 인삼 재배를 처음 시작한 역사적 배경을 보여주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이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이어지며, 전통과 지역의 이야기를 축제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개막식 이후에는 성리와 장한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첫날부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인삼을 단순히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인삼깎기 경연대회,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선비문화 체험 등이 마련돼 있으며, 축제장 곳곳에서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
충남도 공주・부여군이 정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에 선정됨에 따라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육성에 본격 나선다.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일 발표한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에 청주˜공주.부여˜익산.전주 관광권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권 선정은 지방공항을 관문으로 인근 관광도시를 연결해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부터 이동・체류・체험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지역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청주공항 관광권은 백제 역사와 전통문화가 이어지는 청주~공주・부여~익산・전주를 하나의 관광동선으로 연결하고, 청주공항 입국객을 충청・전북권으로 유도할 수 있는 확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는 이번 선정을 통해 공주・부여를 대한민국 대표 K-헤리티지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공주는 웅진백제의 역사와 공산성・무령왕릉 등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야간관광을 강화하고, 부여는 사비백제의 역사문화자원과 백제문화단지, 금강 수변관광 등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 또한 청주공항~공주~부여 간 관광교통망을 기반으로 공항과 관광지를 편리하게 연결하고, 외국인 맞춤형 관광상품과 공동 해외마케팅, 숙박・쇼핑 등 관광 수용태세를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대표 미식자원인 '돼지국밥'을 활용한 참여형 미식관광 콘텐츠「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의 시민추천 국밥집 20곳을 공개했다.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은 부산 시민의 일상과 함께해 온 지역음식인 돼지국밥을 새롭게 조명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민이 직접 자신의 최애 국밥집을 추천하는 ‘국밥추천’을 시작으로, ‘국밥회담’, ‘국밥주간’, ‘국밥쇼케이스’ 4단계로 진행된다.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 '내 최애 국밥집 추천'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1만 8백여 명이 응답했으며, 부산 전역 254곳의 국밥집이 언급됐다. 유명 맛집은 물론 현지인들에게 입소문 난 골목 맛집,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 추억이 깃든 우리 동네 단골집까지 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부산 곳곳의 국밥집을 시민들이 직접 추천했다. 돼지국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온라인에서도 뜨거웠다. ‘내 최애 돼지국밥집’을 묻는 국밥추천 릴스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205만 회, 공유 3만 4천여 회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 강레오·김도윤 셰프가 출연한 ‘국밥논쟁’ 영상도 17만 회 이상의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