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원은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철망산로 42 일대에서 ‘42번가의 기적_플레이그라운드 시즌5’를 개최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철망산 주변 문화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장은 광명시평생학습원부터 광명문화원까지 이어진다. ▲슬라임 만들기 ▲키캡·볼펜 꾸미기 ▲개인별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진단 ▲로봇경주 ▲증강현실(AR)양궁 ▲교통안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에어바운스, 트램폴린, 농구게임 등 놀이를 선보인다. 또한 ▲비보잉 공연 ▲서커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한국도자재단 후원으로 도자물레와 도자 액세서리 체험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도로에 별도의 무대를 설치하지 않고 할로윈 이벤트와 체험, 오락 공간 등으로 꾸며 개방감을 높였다. 놀이시설 주변에는 공연과 먹거리 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체험료 전액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행사 구간은 10월 17일 밤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 30분까지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광명경찰서와
K-BBQ와 도심 속 캠핑·피크닉을 결합한 글로벌 미식관광 축제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난지캠핑장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셀프 BBQ존’을 비롯해 스타 셰프들이 참여하는 ‘바비큐 마스터즈’, 서울의 고기 맛집이 참여하는 ‘바비큐 빌리지’ 등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서울의 맛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시민들이 직접 K-BBQ를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 ‘셀프 BBQ존’은 별도 장비 없이 방문해 캠핑속에서 나만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방문객은 고품질의 한우·한돈·쌈채소 등을 특별가에 현장 구매해, 미리 준비된 숯불 또는 불판과 조리도구를 이용하여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소스·쌈장 등 바비큐 재료와 콜라 등도 제공된다. 셀프 BBQ존은 1일 3회(12:00~14:30, 15:00~17:30, 18:00~20:30) 운영되며, 1차 사전예약은 9월 16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2차 예약은 10월 6일 오후 6시에 열릴 예정이다. ‘셀프 BBQ존’ 예약을 놓쳤더라도 실망은 이르다. 서울의 유명한 고기 맛집을 한자리에서 특별한
이번 주 AI가 던진 미래의 신호] AI의 역할이 커질수록, 역할과 통제가 중요해진다 AI가 답을 제공하는 도구에서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발전하면서 새로운 과제가 나타나고 있다. 예상하지 못한 행동과 보안 위험이 현실화되자, AI 기업들은 개발속도를 늦추는 대신 외부 전문가가 위험을 독립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를 만들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에대한 입장을 직접 발표해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금융에서는 변화가 더 구체적이다. AI가 고객 역할을 하고, 반복업무와 전문업무를 수행하며, 사람의 권한을 위임받아 거래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이제 기업은 AI에게 어떤 일을 맡기고 어디까지 권한을 줄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이번 주의 신호는 분명하다. AI의 역할이 커질수록 사람과 AI의 역할을 다시 나누고, AI의 행동과 권한을 안전하게 통제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것이다. 미래학자 이경상 책임교수 godo@kaist.ac.kr "© 2026 [남다른 미래의 창]. All rights reserved. 본 자료의 저작권은 [남다른 미래의 창]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본 자료의
목포시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500W 이하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3억 8천만 원을 투입해 474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500W 설비 기준 설치비 100만 원 중 최대 8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자는 20만 원을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소유자는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설치 동의를 받은 후, 목포시가 선정한 참여기업 3곳 중 1곳을 선택해 설치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기업은 ▲㈜세진엔지니어링(070-4270-0036) ▲㈜서해전설(061-273-1103) ▲㈜이삭에너지(1544-2267)이다. 신청 기간은 9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 제2026-118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가정형 태양광 보급을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지산지소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오늘에 되살리는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3일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린 가운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 실결제 데이터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도심축제의 성공 예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백제의 향연, 기억을 넘어 미래로’를 부제로 내걸고 10월 3일(토)부터 11일(일)까지 9일간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 등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도심형 축제로 개최된다. 특히 부여군이 축제 개막을 앞두고 실시한 ‘굿뜨래페이 실결제 데이터(2025년 1월 ~ 2026년 9월)’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백제문화제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 인센티브 확대 정책을 시행한 지난 9월 21일부터 29일(9일간)까지의 총이용액은 약 44억 5,400만 원, 하루 평균 이용액은 4억 9,500만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평상시 일평균 이용액(3억 4,100만 원) 대비 45%(+1억 5,400만 원), 2026년 1~9월 평상시 일평균(3억 7,400만 원) 대비 32%(+1억 2,100만 원) 급증한 수치다. 특히 별도 인센티브 확대가 없
올가을 완주에서 청춘들의 특별한 밤을 만끽할 수 있는 맥주축제가 열린다. 2026 완주청년맥주축제 ‘청춘의 항해’가 오는 10월 16일(금)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완주군청 대형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시원한 맥주와 음악,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돼 가을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청춘의 항해’다. 축제장 곳곳을 항해와 바다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꾸미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어울리며 음악과 먹거리,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축제는 오후 6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어 출항 레버 퍼포먼스와 개막식, 관객 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추억의 명곡으로 사랑받아 온 가수 자두가 초청돼 무대에 오른다. 자두는 ‘김밥’, ‘대화가 필요해’ 등 익숙한 노래를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은 관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DJ(EDM) 파티도 마련된다. DJ 엔진과 킹브롱의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이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여기에 남녀 관객을 대상으로 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대표 미식자원인 '돼지국밥'을 활용한 참여형 미식관광 콘텐츠「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의 시민추천 국밥집 20곳을 공개했다.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은 부산 시민의 일상과 함께해 온 지역음식인 돼지국밥을 새롭게 조명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민이 직접 자신의 최애 국밥집을 추천하는 ‘국밥추천’을 시작으로, ‘국밥회담’, ‘국밥주간’, ‘국밥쇼케이스’ 4단계로 진행된다.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 '내 최애 국밥집 추천'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1만 8백여 명이 응답했으며, 부산 전역 254곳의 국밥집이 언급됐다. 유명 맛집은 물론 현지인들에게 입소문 난 골목 맛집,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 추억이 깃든 우리 동네 단골집까지 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부산 곳곳의 국밥집을 시민들이 직접 추천했다. 돼지국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온라인에서도 뜨거웠다. ‘내 최애 돼지국밥집’을 묻는 국밥추천 릴스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205만 회, 공유 3만 4천여 회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 강레오·김도윤 셰프가 출연한 ‘국밥논쟁’ 영상도 17만 회 이상의 조회
가을의 문턱, 건강한 인삼의 향과 흥겨운 축제의 열기가 경북 영주 풍기를 가득 채운다.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오는 10월 3일(토)부터 11일(일)까지 9일간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나의 힘, 나의 삶, 풍기인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특산물, 먹거리, 체험, 문화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10월 3일에는 풍기인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개삼터 고유제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이어 풍기에서 인삼 재배를 처음 시작한 역사적 배경을 보여주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이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이어지며, 전통과 지역의 이야기를 축제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개막식 이후에는 성리와 장한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첫날부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인삼을 단순히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인삼깎기 경연대회,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선비문화 체험 등이 마련돼 있으며, 축제장 곳곳에서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린다. ‘2026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이 오는 10월 17일(토)부터 25일(일)까지 조선왕릉 12곳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전의 슬로건은 ‘새로보다, 조선왕릉’으로, 역사적 공간으로만 인식되던 조선왕릉을 공연과 투어,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선왕릉은 조선과 대한제국의 왕과 왕비의 무덤으로, 한 왕조의 왕릉이 온전한 형태로 보존돼 있는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유산이다. 이번 축전은 이러한 조선왕릉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국민들이 왕릉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전은 융릉·건릉, 서오릉, 김포 장릉, 파주 삼릉, 동구릉, 홍릉·유릉, 사릉, 태릉·강릉, 선릉·정릉, 의릉, 영릉·영릉, 영월 장릉 등 조선왕릉 12곳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사전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개막제와 본행사가 이어지며, 왕릉이라는 특별한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투어·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은 왕릉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고흥군이 매년 11월 1일 개최하던 ‘군민의 날’ 행사를 올해는 11월 12일 풍양면 한동리 유자축제장에서 제6회 고흥유자축제와 연계해 통합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유자축제장의 주무대와 부속 시설을 공동 활용해 무대 설치비 등 중복으로 투입되던 예산을 크게 절감하고, 유사한 시기에 열리는 대규모 행사를 통합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연계 개최는 군민 중심의 ‘화합 행사’와 외부 관광객 대상의 ‘특산물 축제’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군민과 향우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축제 초반 흥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제52회 군민의 날 행사는 읍면별 특색을 담은 입장식 퍼레이드와 기념식을 시작으로 군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파크골프 대중화와 골프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제1회 고흥군수배 고흥군민 파크골프대회’ 등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유자향 가득한 축제장에서 군민과 향우,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화합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새로운 변화로 더욱 알차게 준비한 제52회 고흥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