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청 전경./충청남도 충남도는 독서문화 확산과 2026 충남 독서대전 홍보를 위해 ‘2026 충남 독서대전 숏폼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공모전은 독서의 즐거움을 일상 속 콘텐츠로 확산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나의 최애 독서 스팟 챌린지’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독서 장소를 소개하는 숏폼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장소의 제한 없이 자신만의 독서 공간과 그곳에서의 독서 경험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독서를 사랑하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학생부(초‧중‧고)와 성인부 두 개 분야로 나뉘고, 1인 1편만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30초 이상 60초 이내의 세로형 숏폼(9:16, 1,080x1x920)형식으로 제작해야 하며, MP4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cn.readingfestival@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학생부와 성인부 각 16명을 선정하여 총 32명에 440만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향후 2026 충남 독서대
문화체육관광부가 올여름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인구감소지역 85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 할인권 총 30만 장을 배포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내달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며 26일 이같이 전했다. 이번 행사는 추가경정예산 112억 원을 투입해 국내 여행 활성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숙박 할인권은 행사 기간 내 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기초 지방정부 내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등 국내 숙박시설이 대상이며, 대실 상품이나 미등록 시설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2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한 연박상품은 14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7만 원, 14만 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장기 체류 여행객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확산을 유도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 할인권은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해당 온라인여행사(OTA) 채널들을 통해 만 19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우울 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1,000명을 대상으로 산림청과 함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산림치유키트를 활용한 재가 산림치유 서비스를 6월부터 11월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살예방 산림치유 사업인 ‘국민마음회복 숲처방’의 일환으로 올해 신규 추진되는 사업이다. 우울,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인해 외부 활동을 기피하거나 산림복지시설로의 방문이 어려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집에서도 산림치유를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공되는 산림치유키트 ‘산림치유 사운드북’은 숲의 경관과 함께 새소리, 곤충 소리, 바람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숲의 소리, 감정을 기록하는 ▲내 마음 관찰일기, 하루를 기록하는 ▲열두 달 달력, 숲의 생물 소리를 들으며 컬러링하는 ▲숲소리 드로잉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은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산림치유 사운드북’을 활용한 산림치유 활동을 진행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정서 돌봄과 사회적 연결망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우울과 고립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중에는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필요한 돌봄과
지방정부 참여 정도 20점, 지자체 협업이 선정의 핵심 행정안전부가 2026년 ‘햇빛소득마을’ 지원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과 주민 소득 환원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신청 주체는 마을 공동체다. 그러나 사업계획서 제출은 관할 기초 지방정부가 맡는다. 기초 지방정부는 마을 공동체의 사업계획서와 함께 자체 사업지원계획서를 작성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에 공문으로 제출해야 한다. 평가에서도 지방정부 참여 정도가 20점으로 배정돼 있다. 주민 주도형 태양광, 마을 소득 모델로 전환 햇빛소득마을의 핵심은 에너지 생산과 주민 소득을 결합하는 데 있다. 마을 공동체가 사업용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전력 판매 수입을 마을 복지사업이나 주민 배분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 아니라, 에너지 전환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하는 모델이다. 사업 주체는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해당 마을에 법인 주소를 둔 협동조합이 사업을 주관하고, 관할 기초 지방정부와 협력해 신청해야 한다.
1. 지방소멸 대응은 ‘생활비 절감 구조’로 지원금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이 계속 살 수 있는 구조다. 지방소멸은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니다. 생활비는 높아지고 병원·교통·돌봄·주거 접근성은 낮아지는 구조적 문제다. 병원에 가기 어렵고, 버스가 줄고, 난방비와 주거비가 부담되고, 아이를 맡길 곳이 부족하고, 청년이 머물 집과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면 지역은 서 서히 비어간다. 주민이 원하는 것은 일회성 현금 지원만이 아니다. 계속 살아갈 생활 기반, 비용 부담을 줄여 주는 지방정부, 오래 머물 지역 구조다. 지방소멸 대응의 핵심은 “얼마를 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수 있게 만들 것인가”로 이동하고 있다. 지방정부의 실력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예산을 얼마나 확보했는지가 중요했다. 이제는 어떤 재원을 주민 삶에 연결했는지가 중요하다. 중앙정부에는 지방소멸, 농촌공간정비, 지역활력타운, 통합돌봄, 빈집, 청년정착, 교통복지, 디지털 전환 사업이 마련돼 있다. 문제는 재원이 없다는 데 있지 않다. 지역 문제와 정부 지원 사업을 연결하는 기획력이 부족한 데 있다. 준비된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의 방향을 읽고, 광역정부와 협의하며, 주민 생활 문제를 실행 가능한
국토교통부가 2026년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투자선도지구’ 5곳 내외를 선정하고, 중소도시 성장거점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역 교통망과 전략산업을 연계한 융복합 개발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의 구조 전환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선택과 집중”…민간투자 유도형 성장 전략 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의 산업·관광 등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민간투자를 끌어들이고, 지역 내 핵심 거점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2015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34개 지구가 지정되며 지역개발의 핵심 정책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2026년 공모의 핵심 방향은 명확하다. 첫째, 광역 교통망과 전략산업의 결합이다. 단순 개발이 아닌, 교통 접근성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복합 거점을 선별한다. 둘째, 실현 가능성 중심 평가 강화다. 사업시행자 확정 여부, 부지 확보, 재원 조달 계획 등 실제 추진 가능성이 핵심 심사 기준으로 작동한다. 셋째, 지자체 간 협업 확대다. 생활권 단위의 연계 개발을 통해 단일 지역을 넘어선 파급효과를 유도한다. 이는 기존의 ‘분산형 지원’에서 ‘집중형 성장 전략’으로 정책 방향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대 100억 지원…규제 특례까지 패키지 제공 투자선도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