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용인시, 광주시, 이천시, 양평군, 여주시, 가평군 등 팔당 상류 6개 시군이 신청한 총 219억 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이 한강수계관리위원회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사업에 선정되면 상수원 규제지역 주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태양광 발전으로 소득을 얻고 전기료와 난방비를 줄일 수 있다. 경기도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특별주민지원사업’에 도내 6개 시군이 지난 7월 말 총 219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군별 신청 규모는 가평군 57억 원, 양평군 56억 원, 여주시 50억 원, 이천시 31억 원, 광주시 24억 원, 용인시 1억 원이다. 재생에너지 특별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에 태양광과 히트펌프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주민에게 소득을 제공하고 전기료와 난방비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를 비롯해 충청북도, 강원도, 서울시다. 총 221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며, 9월 중 평가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예산을 배정할 계획이다. 기금 햇빛 소득마을의 경우 기존 행정안전부 주도의 사업과 달리 주민 자부담이 전혀 없는 100% 지원 방식이다. 지원 사업은 태
서울시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7979 서울 러닝크루와 함께 ‘야간 러닝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양재천 달빛야행(夜行)런’이 오는 8월 28일 양재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시민들이 서울의 아름다운 야간 수변공간과 지역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생활체육 콘텐츠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며 운동할 수 있도록 익숙한 휴식 문화인 ‘사우나’를 콘셉트로 기획했다. 러닝과 함께 휴식 요소를 더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행사 전후로 양재천 일대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양재천과 여의천을 따라 이어지는 5.8km 코스를 달리며 서울의 아름다운 수변 야경을 즐기고 건강한 생활체육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에게 사우나 분위기를 연출하는 다양한 아이템인 ‘사우나 락커키 굿즈’, ‘미니 양머리 헤어밴드’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와 카페거리 등 지역 명소를 연계해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러닝 이후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한다. 완주자에게는 서초구 상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양재천길 상권사랑’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무주반딧불축제 위원회는 지난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30회 축제의 방향과 주요 볼거리 등을 공유했다. 올해는 9월 4일(4일 전야제, 5일 개막식)부터 12일까지 9일간 무주예체문화관과 등나무운동장, 반딧불이 서식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30주년을 맞아 ‘자연이 만든 빛을 통해 사람과 사람,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축제’로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딧불축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 전시 공간이 조성되며 세계화를 지향하는 축제답게 외국인 대상 서비스도 눈에 띈다. 전용 데스크를 마련해 다국어(영어, 일어, 베트남어) 안내를 진행하며 반딧불이 신비탐사 프로그램에도 외국인 전용 버스를 배차할 예정이다. 반딧불이 주제관에는 외국인·장애인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관람 편의를 높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친환경 운영을 기반으로 ‘일회용품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 등 ‘3무(無) 축제’를 고도화할 방침으로, 다회용기 사용 규모를 기존 축제장(예체문화관 일원) 내에서 ‘읍면 천원국수 식당’까지 확대하고 운영 인력과 수거 부스도 확장해 쾌적한 식음 환경을 마련했다. 예체문화관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월부터 ‘내 손에 해봄’ 앱이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로 개발된 모바일 앱 ‘내 손에 해봄’은 학부모와 학생이 지역에서 운영되는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2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 시와 서산교육지원청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앱을 고도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고도화를 통해 ▲위치 기반 주변 돌봄 기관 확인 및 신청 ▲학생 이동 경로 실시간 확인 및 알림 ▲출결·귀가 통합 관리 기능 등이 구현됐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 교사 간 즉각적인 정보 교류를 지원하는 해봄톡도 도입됐다. 지난 10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는 ‘내 손에 해봄 앱 플랫폼 고도화 완료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충청남도교육청, 한서대학교,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앱의 주요 기능을 공유하고, 앱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교육지원청, 한서대학교와 함께 학교와 지역사회의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
무더위를 날리는 도심 속 여름 축제, ‘2026 워터버블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4일(금)과 8월 15일(토) 이틀 동안 옛 KT광장(젊음의거리 49)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젊음의거리 상인회(비상대책위원장 이영순)가 주최·주관하고 울산 중구와 울산중앙새마을금고, NH농협은행 울산성남동지점 등이 후원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성남동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축제는 ‘모두가 함께하는 워터올림픽’이란 주제로, 전야제와 본행사로 나뉘어 운영된다. 우선, ‘전야제’는 8월 14일(금)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물총놀이와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이디엠(EDM) 파티 등이 펼쳐지고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워터비어존’도 운영된다. ‘본행사’는 8월 15일(토)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펼쳐진다. 가족·친구와 조를 이뤄 물놀이 게임을 즐기는 ‘워터올림픽’ 행사를 비롯해 △물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슬라이드존’ △거품 놀이가 펼쳐지는 ‘버블존’ △물총싸움을 즐길 수 있는 ‘워터존’ △아이들을 위한 ‘유아존’ △얼굴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마켓’
기장군은 10일 장안읍 기룡리 ‘부산기장촬영소’ 건립 현장을 방문해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추진 현황을 살피고, 준공 이후 운영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4년 착공하여 오는 9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부산기장촬영소는 실내 스튜디오 3개 동(각 1,000평·650평·450평)과 8,260평 규모의 오픈스튜디오, 아트워크 등이 조성되며, 특히 450평 규모의 실내 스튜디오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초의 버추얼 프로덕션(VFX) 스튜디오로 조성돼 첨단 영화 제작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부산기장촬영소를 기장군의 핵심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촬영소가 본격 운영되면 많은 촬영 관계자들이 기장에 장기간 머물 수 있는 만큼 숙박과 식음, 교통 등 체류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해외 주요 영화 촬영지 사례 등을 참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다양한 방식으로 숙박 및 편의 인프라 조성 방안을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부산기장촬영소가 기장군을 대표하는 핵심 랜드마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개소와 운영은 물론 부산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가오는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1일부터 한 달간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시설 숙박요금을 최대 30% 할인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청년 할인 제도는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에서 실시한 ‘산림복지시설 이용료 감면’ 관련 대국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총 758명이 참여한 의견 수렴에서 청년층에 대한 지원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진흥원은 청년의 날을 기념해 본 제도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할인 대상은 만 19~34세 청년이며, 이용 당일 현장에서 신분증으로 연령이 확인되면 즉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율은 주중 30%, 주말 10%이며,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적용된다. 대상 시설은 숙박시설을 갖춘 국립산림복지시설 총 9개소로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이다. 할인 제도를 이용하려는 청년은 8월 15일 오전 9시부터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누리집에서 9월 이용분을 예약하면 된다. 산림복지시설은 매월 15일 오전
[이번 주 AI가 던진 미래의 신호] AI가 산업의 운영 원리와 경쟁력을 바꾸기 시작하다 이번 주 발표된 규제와 기업 사례, 글로벌 보고서는 AI의 성능보다 조직을 어떻게 운영하고, 고객을 어떻게 연결하며, 전문성을 어떻게 축적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EU는 AI Act를 본격적으로 집행하며 AI를 개발하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AI는 출시 이후 규제를 검토하는 대상이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신뢰와 책임을 내재화해야 하는 기술이 되고 있습니다. 레킷(Reckitt)에서 AI는 수천 개 매장에서 매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마케팅과 영업의 행동 우선 순위를 결정해 주고 있습니다. McKinsey 역시 AI 시대 기업의 경쟁력은 뛰어난 전문가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합니다. 교육 전문가는 꼭 읽고 대응 전략을 구상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호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AI 경쟁의 기준이 성능에서 운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살펴보고, 기업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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