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전략작물인 국산 밀·콩·가루쌀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전략작물 활용제품 온라인 할인기획전’을 진행한다. 농식품부와 aT는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국산 밀·콩·가루쌀의 신제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해당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들의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11번가, 네이버, 오아시스, 쿠팡 등 4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소비자가 전략작물 제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각 쇼핑몰 홈페이지와 앱에서 배너 광고 등을 통해 기획전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으며, 쇼핑몰에 따라 판매자 할인과 정부 할인 30%가 중복 적용도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ID당 할인 한도는 2만 원이다. 행사 제품은 ▲ 하림 사골쌀라면(하림산업) ▲ 미성분식 짱돌떡볶이 밀키트(지룩) ▲ 유기농 영양 12곡 선식(아인스) 등이며,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빵류, 과자류, 면류 제품들이 함께 판매된다. aT 문인철 수급이사는 “생산과 소비가 균형을 이뤄야 지속 가능한 전략작물 산업 발전이 이루어질 수
국가보훈부는 광복 80년의 의미를 새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80년 도약을 알리는 피날레 행사 ‘빛나라, 대한민국 – See You 2105’를 오는 11월 15일(토) 저녁 7시, 세종 중앙공원 내 국가보훈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특별자치시의 대표적인 보훈상징공간인 국가보훈광장에서 미래세대를 포함한 국민이 함께하는 3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올해 국가보훈부가 추진한 광복 80년 기념사업의 성과 영상 상영으로 막을 열고, 광복의 빛을 상징하는 빛축제(루미나리에) 점등식이 진행된다. 빛축제는 과거(1945)·현재(2025)·미래(2105)를 상징하는 터널로 조성되며, 점등식 이후부터 연말까지 상시 운영된다. 이어 대한민국 향후 80년을 상징하는 2,105대 드론쇼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드론쇼는 선열들의 염원, 광복의 기쁨,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그리고 그 위에 피어난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과 K-컬처, 나아가 미래 80년의 비전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국가보훈부는 올해 6월부터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하여 서울(2회), 부산, 천안, 하남에서 대규모 드론쇼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본 행사에 앞서 2025년 보훈
한국섬진흥원(KIDI)은 오는 11월 14일(금)부터 21일(금)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섬 지역 특성화사업 팝업스토어 〈섬띵웨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전국 21개 섬 마을이 참여해 각 지역의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개발한 특화상품과 프로그램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지자체는 ▲인천 5개(강화 석모도, 주문도, 옹진 연평도, 덕적도, 대청도), ▲충남 5개(보령 원산도, 호도, 녹도, 삽시도, 태안 가의도), ▲전북 1개(군산 신시도), ▲전남 5개(여수 화태도, 금오도, 초도, 개도, 안도), ▲경남 5개(통영 욕지도, 추도, 비진도, 사천 마도, 신수도)이다. 이번 ‘섬 지역 특성화사업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열린 <섬띵편의점>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섬띵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섬의 자원을 활용한 상품과 프로그램을 ‘샌드위치’ 콘셉트로 구성했으며, 14일 오후 12시에는 행정기관 관계자와 섬 주민이 함께하는 개막식이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섬 주민들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시제품과 관광 프로그램이 전시된다. 주요
서울시는 올 한 해 큰 사랑을 받아온 '한강 드론 라이트쇼'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11월 15일 오후 7시 40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며, 관람객들의 반응이 가장 높았던 ‘케이합 데몬 헌터스'(케데헌)를 특별 앙코르로 선보인다. 올해 한강드론라이트쇼는 총 9회 진행돼 약 23만 명이 관람하며 서울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평소보다 많은 드론 2,000대를 투입해 한층 압도적인 규모로 진행한다. 관람 편의를 위해 장소를 기존 뚝섬한강공원에서 여의도한강공원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시는 약 5만 명 이상의 방문을 예상해 40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과 함께 합동 관리체계를 운영한다. 여기에 영등포구 등에서도 200여 명의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강 드론 라이트 쇼는 상공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여의도한강공원 주변 어디에서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전후로는 문화예술 공연도 준비돼 있어, 오후 6시 40분부터 사전 공연을, 메인 쇼 이후에는 오후 7시 55분부터 사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야외 공연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누리집을 확인해달라고 안내했다. 공연 당일에는
겨울의 속초가 음악과 함께 낭만으로 물든다. 속초시는 오는 12월 7일 오후 3시,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대니 구 윈터 콘서트 HOME’을 선보인다. 밝고 따뜻한 감성과 진중한 연주로 사랑받는 대니 구는 이번 공연에서 ‘음악으로 가득 찬 집, HOME’을 주제로 감동의 무대를 펼친다. 클래식과 재즈, 팝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선율 속에서 관객들은 따뜻한 겨울의 위로와 여운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16년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로 데뷔한 대니 구는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연에는 오랜 음악적 동반자인 피아니스트 조윤성, 드러머 석다연, 베이시스트 션 펜트랜드가 함께해 풍성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완성한다. Blue Flame, Humoresque, Fly Me to the Moon과 같은 명곡은 물론,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I’ll Be Home for Christmas, L-O-V-E 등이 새롭게 편곡되어 선보인다. 친근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11월 18일(화) 오전 10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최근 순창읍과 각 면 주민들과 함께 최근‘읍‧면 떡볶이 시연 행사’를 열고,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될 주민 참여형 떡볶이 판매 부스의 조리 방식과 운영 절차를 최종 점검했다. 이번 시연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개발한 ‘우리 동네 떡볶이’ 메뉴가 소개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열정적인 자세로 조리에 임하며 순창 고추장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떡볶이 레시피를 현장에서 선보였다. 축제의 핵심 재료인 순창 고추장은 오랜 발효 전통과 깊은 맛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온 지역 대표 특산품이다. 떡볶이의 주요 양념으로 활용되는 고추장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순창형 K-푸드 콘텐츠가 이번 축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순창 고유의 식문화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발효관광재단 관계자는“읍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시연 행사는 축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였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세밀한 준비로 방문자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순창 발효테마파크와 순창전통고추장민
충남 서산 대산항에서 내년 6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힘찬 뱃고동을 울릴 전망이다. 시는 13일 롯데관광개발㈜ 서울지점에서 ‘2026년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 운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산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국제 크루즈를 유치하게 됐다. 운항 일정은 6박 7일로, 코스타세레나호는 2026년 6월 13일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6월 19일 부산항에 도착한다. 오키나와에서 일정은 1박 2일로 주야간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오버나잇 행사로 진행된다. 현재 코스타세레나호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현대적인 시설로 리뉴얼 중이며, 내년에는 한층 향상된 객실과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공간,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롯데관광개발㈜는 맥주와 음료, 생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특별 서비스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서산시민에게는 30%를, 충남도민에게는 20%의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코스타세레나호의 한국 출항은 내년 서산 대산항으로 종료될
해남군은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를 촉진하는‘연말정산 13월의 월급받기 프로젝트!’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정산 시즌에 맞춰 기부와 함께 실속 있는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해남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 중 30명을 무작위로 추첨, 해남배추 포기김치 2kg을 추가로 증정하게 된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해남산 배추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김장 적기인 11월 22일(김치의 날) 이후 해남 배추로 김장하자는 캠페인의 의미를 담았다. 당첨자는 12월 중 해남군 누리집에 게시되며, 개별 연락을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해남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해남배추 김치로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을, 분청 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감성 버스킹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관람객 특별 무료 체험으로 ▲고흥분청사기 물레 체험 ▲자개 스티커 도자기 만들기 ▲스테인드데코 무드등 만들기가 운영되며 ▲분청사기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가죽공예 카드 지갑 만들기 등 유료 체험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체험과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물찾기, 행운의 경품 추첨 이벤트가 마련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박물관 문화상품을 9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현장 판매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먹거리 부스에서는 즉석에서 구워내는 통돼지 바비큐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을 1천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가을 정취와 감성이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10만 관람객을 돌파하며, 고흥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깊어지는 가을밤, 시민과 관광객에게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서 ‘별이 내린 빛의 정원’을 주제로 ‘2025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개최해 시민과 함께하는 늦가을 야간축제의 낭만을 밝힌다. 나주시는 이번 축제가 빛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도심형 야간정원 축제로 환상적인 조명 연출과 미디어아트를 통해 관람객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빛의 정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개막식은 11월 21일 저녁 6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7시 개막선언과 미디어퍼포먼스 크루의 개막 공연, 점등 퍼포먼스, 빛정원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빛과 음악,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지는 개막 무대를 통해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타의 하이라이트인 빛 조형물 전시 구간은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 뒤 여울다리 입구에서 베매산 산책길까지 이어진다. 다채로운 빛 조형물과 미디어아트 장식이 조성돼 밤하늘 아래 반짝이는 ‘빛의 터널’과 ‘별빛 산책길’을 연출한다. 특히 축제 종료 후에도 조명 시설은 2026년 1월 4일까지 야간 상시 점등되어 시민과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