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지방정부》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입니다.
월간 《지방정부》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년 간 지방자치의 발전과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해주신
이영애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지방을 역대 어느 정부보다 중요시 하는 윤석열 정부의 출범은
새로운 지방시대를 준비하는 큰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월간 《지방정부》 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소통 창구로
가교 역할을 해주고 계셔서 아주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께 사랑받는 언론이 되기를 기원하며
지방자치 실현에도 함께 앞장서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서울시의회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