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월 9일부터 시에서 직접 설치·운영 중인 충전기의 요금을 인하한다. 이에 따라 봄·가을철 주말 낮 시간대 충전 시 최대 약 15%의 비용 절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봄·가을철 낮 시간대 전력 수요를 분산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분산을 통해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려는 정부 정책에 발맞추기 위함이다. 요금 할인은 서울시를 비롯한 기후부, 한국전력공사 등이 설치한 공용 급속충전기 1,419기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할인 시간은 봄철(3~5월)과 가을철(9~10월)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다. 대상 충전기 위치와 상세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과 기후부 무공해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가 설치한 공공 급속충전기를 기준으로 월 4회 해당 시간대에 충전할 경우, 한 달에 약 15% 정도 충전비가 절감된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자체 운영 충전기의 경우에도 같은 시간대 충전 시 킬로와트시(kWh)당 약 40.1원~48.6원의 할인으로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적용 방식은 각 단지 관리 규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관리사무소의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에버온 등 일부 민간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 5.1.~5. 서울시청, 서울광장 서울시 캐릭터 해치가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친구이자 안내자’로 참여하는 체험형 도심축제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 행사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어린이들이 해치와 함께 건강을 지키는 구조대원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해치의 건강구조대’, 해치가 초대하는 ‘꿈동산’ 콘셉트의 체험존, 어린이 맞춤 공연으로 구성된 ‘서울갤러리 무대 프로그램’ 등 건강·체험·공연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키즈위크 5.1.~7. 서울 전역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서울 키즈위크(Seoul Kids Week)’가 진행된다. 서울시 대표 공공 놀이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 무료개방 특별 프로모션이 포함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숲 내에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가 생기고, 서울식물원 내에 실내 서울형 키즈카페도 새롭게 문을 연다. 5월 1일~5일 서울상상나라도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5.4.제외)을 운영한다. 한강플플 어드벤처 5.1.~5.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Play Plac
지난 10일 개막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주요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슈퍼 위크(Super Week)’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슈퍼 위크 기간에는 대규모 공연부터 시민 참여형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한강 전역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모든 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취소 또는 조정될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 확인이 필요하다. 먼저,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대형 공연 ‘원더쇼’가 5월 3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별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지난 4월 1일, 티켓 오픈 9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슈퍼 위크 기간 장르별 특별 공연도 연이어 열린다. ▴5월 1일(11:00~21:00) ‘서울 사운드웨이브’ ▴5월 2일(15:00~21:00) ‘서울재즈페스타’ ▴5월 4일(18:30~21:30) KBS 불후의 명곡(사전신청 마감) 무대가 이어진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상설 행사도 한층 풍성해진다.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광장·서울시청 일대를 ‘해치와 함께하는 꿈의 테마파크’로 새단장, 어린이와 가족들을 초대한다. 서울시는 시의 대표 캐릭터인 해치가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친구이자 안내자’로 참여하는 체험형 도심축제인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을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해치의 건강구조대’ ▴참여형 체험공간 ‘해치의 꿈 체험존’ ▴어린이 맞춤 공연으로 구성된 ‘서울갤러리 무대 프로그램’ 등 건강·체험·공연을 아우르는 3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는 어린이들이 해치와 함께 건강을 지키는 구조대원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해치의 건강구조대’가 펼쳐진다. 현재 방문객 23만명을 돌파한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내 키즈라운지에서 상시 운영 중인 ‘해치의 건강구조대’의 확장판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데 방점을 뒀다. 이곳에선 아이들이 직접 ▴근지구력 ▴민첩성 ▴유연성 ▴순발력 ▴평형성 ▴근력 등 6개 항목의 신체능력을 측정하고, AI 바디스캐닝으로 신체 발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측정
서울시가 올해 첫 ‘미리내집’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급은 도심 접근성이 높은 역세권 중심 총 441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미리내집은 신혼부부 주거안정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장기전세주택으로, 입주 이후 자녀 출산 시 최장 20년까지 연장 계약 가능하고, 2자녀 이상 출산 시에는 20년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4월 24일 제7차 아파트형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5월 6일~5월 8일 3일간 신청받는다. 이번 모집은 동작구 상도동과 신대방동, 강북구 미아동 등 신규 및 역세권 중심 등 총 85개 단지 441가구 공급으로 신혼부부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동작시그니처(동작구 상도동)는 91가구를 모집한다. 도보 10분내 상도역과 장승배기역 접근이 가능하고,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엘리프 미아역(강북구 미아동)은 4호선 미아역 도보 3분 거리로 전용면적 49·59·74·84㎡ 등 다양한 유형으로 17가구를 공급한다. 보라매역 프리센트(동작구 신대방동)는 7호선·신림선 보라매역 도보 2분 거리로 보라매공원 인접 환경으로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16가구를 모집한다. 이
서울시는 4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8주간, 매주 일요일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함께 걷는 한강, 함께 하는 우리’라는 콘셉트로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매 회차 달라지는 8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매주 방문해도 새롭게 즐길 수 있고,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는 물론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쉼터 등 상설 프로그램은 확대되어 축제장을 가득 채워줄 예정이다. 4월 26일은 ‘쉬엄쉬엄 모닝’으로 시작한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부터 잠수교 북단까지 왕복 약 2㎞ 코스로, 참가자는 걷거나 달릴 수 있다. 자전거 이용자는 기존 잠수교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참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서울특별시체육회 누리집에서 선착순 2,000명까지 사전 접수를 진행한다. 이날 오전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6:30~9:30, ☞선착순 400명 사전접수)이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푸드트럭, 플리마켓, 쉼터 등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8주간, 매주 달라지는 8色 특별 프로그램5월 3일은 ‘뚜벅뚜벅 퍼레이드’로 꾸며진다. 오후 4시와 7시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한강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도보 탐방 프로그램 한강역사탐방이 올해도 4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된다. 한강역사탐방은 한강공원 전역에서 펼쳐지는 16개(한강 북쪽 8개·남쪽 8개) 역사·문화·지리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역사 속 한강의 나루터와 명승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인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오전 10~12시, 오후 2~4시 1일 2회 진행되며, 폭염대응기간(6~9월)에는 1일 1회 오전(10~12시)에만 운영된다. 총 16개 코스는 한강의 시간과 장소, 사람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엮어 구성했다. ▴2025년 신설돼 이촌한강공원을 세심하게 조망할 수 있는 ‘서빙고길’▴봄꽃 가득한 잠실과 석촌호수가 어우러진 ‘송파나루길’ ▴사육신공원과 효사정을 중심으로 유교적 가치와 애국충정을 되새기는 ‘노들나루길’ ▴조선의 대표 포구로서 마포의 생활사를 살펴보는 ‘마포나루길’ ▴외국 문화 유입과 격변기의 흔적을 따라가는 ‘양화나루길’ 등이 꼽힌다. 각 코스는 2시간 내외로 운영되며, 휴게시설과 화장실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경유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부분 평지 위주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다만,
서울시가 ‘충전기 시민 직접지원 사업’을 도입해 단독주택·빌라 등 수익성이 낮아 설치가 어려웠던 충전 사각지대의 불편을 해소한다. 시민 직접지원 사업은 시민이 충전기를 설치하고, 설치비의 최대 50%까지 지원받는 방식이다. 현재 서울시의 주거 비중은 비아파트가 40%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주거시설에 설치된 충전기의 93%가 아파트에 편중돼 인프라 격차가 극심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충전기 양적 인프라 확충에서 ‘인프라의 균형 확보’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기존 충전사업자의 ‘민간 보조지원’과 수요자 중심의 ‘시민 직접지원’을 병행해 충전 접근성 부족이 전기차 구매 장벽이 되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원 대상은 기존 충전기가 설치되지 않은 단독주택, 다세대·연립주택, 10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 및 상가 등이며 민간시설의 건물관리주체 또는 부지 소유자가 직접 충전기를 설치하고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건물관리주체와 부지소유자가 다를 경우에는 신청서에 ‘부지사용 승낙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공동주택·다세대·연립의 경우 소유자 80% 이상의 설치 동의가 필요하다. 보조금 지원액은 충전기 종류와 공급 용량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설치비용의 최대
서울시 청년 금융 지원 정책의 대명사 ‘서울 영테크’가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및 상담 관리 체계 개편에 들어간다. ‘서울 영테크’는 2년 이상 참여자 대상 분석에서 첫 상담 대비 순자산과 총자산이 각각 44.8%, 39.1% 늘어나는 등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도운 효과성이 입증됐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자산을 형성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재무 상담,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서울 영테크’를 고도화하고 본격적인 ‘서울 영테크 2.0’ 추진에 들어간다. 업그레이드된 ‘서울 영테크 2.0’은 ①1:4 그룹 상담, 심화 상담(1:10) 등 맞춤형 상담 제공 ②온라인 강의 확대‧생애주기별 교육 등 청년 선호 반영 ③상담사 책임 강화‧상담 전 과정 상시 모니터링 등 촘촘한 관리 체계 구축, 총 3가지로 추진된다. 1:4 그룹 상담을 새롭게 도입해 상담사의 전문적인 조언을 통한 현금 흐름, 자산‧부채 등 개인 재무 상태 점검, 또래 청년과 경제적 비전 공유 등으로 자산 형성 동기를 높이는 기회를 갖는다. 또 상담 횟수를 총 3회에서 총 4회로 늘린다. 재무 상담과 교육을 마친 참여자는 주제별 1:10 그룹을 구성해 3회
봄꽃이 가득한 봄, 한강이 야외 도서관이자 문화 놀이터로 변신한다. 4월부터 5월까지 탁 트인 수변 경관 속에서 독서와 클래식·재즈 선율을 즐길 수 있는 한강의 대표적인 힐링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2026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과 연계해 4월 11일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책읽는 한강공원’(이하 ‘책한강’) 개막식을 개최한다. ‘책한강’은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5월 3일과 5월 5월에도 특별 운영한다. 월별 운영 시간은 4월 12:00~18:00, 5월 13:00~20:00로, 따스한 낮 햇살부터 감성적인 노을까지 취향에 맞춰 한강과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올해 ‘책한강’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공간 구성을 개선했다. 기존 500석 규모였던 좌석을 600석으로 확대하고, 가족·연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메가돗자리(10m×13m)를 비롯해 빈백·독서체어·흔들체어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조성해 취향에 따라 ‘물멍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책한강’에서는 연령·주제별 11종의 도서 큐레이션을 운영해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그림책부터 성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