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수상 교통수단 ‘한강버스’ 이용 경험을 세로형 영상 콘텐츠에 담아내는 2025 한강버스 숏폼 공모전 <쉼표 찍고, 숏폼 찍고!>가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공모전의 주제는 ‘새로운 교통수단 한강버스로 여유롭고 특별해진 일상’이다. 한강버스를 통한 이동 경험은 물론, 한강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선착장 내 라면체험존, 치킨 매장, 인기 카페 등 부대시설 이용기 등 한강버스 출항 이후 특별해진 라이프스타일을 숏폼 영상에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연령 제한 없이 한강버스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0~60초 분량의 세로형 영상 콘텐츠를 개인 SNS(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中 택1) 계정에 게시하고 필수 해시태그(#한강버스, #매일을한강해, #서울숏폼공모전)를 포함한 게시물 링크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고, 최우수상 80만 원(2명), 우수상 60만 원(4명), 장려상 20만 원(15명) 등 총 상금 80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12월 중 2025 한강버스 숏폼 공모전 <쉼표 찍고, 숏폼 찍고!> 누리집
서울시가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여의도 지하벙커를 다시 한번 시민에게 개방한다. 여의도 지하벙커는 과거 냉전 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설이자 도심 속 저이용 공간으로, 지난 수십 년간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장소이다. 이곳에서 시는 2025년 11월 21일(금)부터 2026년 5월 14일(목)까지 세계적 사진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의 사진·영상 전시 <캣츠 앤 독스 : THE GREAT CIVILIZATION>을 개최한다. 이번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의 전시는 여의도 지하벙커가 본격적인 혁신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이자 내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앞두고 준비된 사전 전시로, 세계적 프랑스 작가의 작품을 통해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시민에게 소개한다. 또한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 ‘아동·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반려동물 관련 특별 이벤트’, ‘사진·영상 기반 시민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전시’로 확장될 전망이다. 특히 내년부터 지하공간의 단점을 보완하는 리모델링을 추진해 여의도 지하벙커가 가진 역
서울시가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서울 영커리언스를 시작한다.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 ~2030)의 일자리 분야 핵심 사업으로 19일 우선 발표됐다. 3차 계획에는 미취업 청년 훈련·생계 등 사후 접근에 머물렀던 기존 정책 기조를 보완, 청년 역량 강화와 성장 가능성에 선제 투자해 사회진입 기간을 단축하는 전환적 정책 구조가 담겼다. 시는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기업’ 수요와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부족한 청년 간 간극이 좁혀지지 않고 있어 재학생 대상으로 한 선제적인 일 경험 지원 등이 필요하다 보고 ‘영커리언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청년을 의미하는 영(young)과 경력(career), 경험(experience) 합성어인 ‘서울 영커리언스’ 사업은 재학시절부터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서울 청년을 위한 인턴십 통합 플랫폼이다. 졸업한 미취업 청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기존 일자리 사업을 ‘재학생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서울 영커리언스는 ①캠프 ②챌린지 ③인턴십I ④인턴십II ⑤점프업 총 5단계로 구성된다. 내년 6,000명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1만 6,000명 확
대한민국 청년정책을 선도해 온 서울시가 앞으로 5년간 청년이 도시, 나아가 국가 성장동력이 되는 ‘청년 성장 특별시’로 도약한다. 시는 청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선제 투자, 복지형→ 성장형 정책 등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면 전환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길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 ~2030)>의 핵심인 청년 일자리 분야 신규사업 ‘서울 영커리언스’를 19일(수) 우선 발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학생이 청년 일자리, 취업시장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오픈토크도 진행됐다.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소재 54개 대학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이 새로운 청년정책 비전과 서울 영커리언스 취지, 운영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는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기업’ 수요와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부족한 청년 간 간극이 좁혀지지 않고 있어 재학생 대상으로 한 선제적인 일 경험 지원 등이 필요하다 보고 ‘영커리언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2021년 수립한 ‘2025 서울청년 종합계
서울시가 ‘기부의 날(12월 8일)’을 앞두고 서울 고유의 나눔 문화 철학을 담은 브랜드 <서울 나눔-이음>을 공개했다. <서울 나눔-이음>은 ‘작은 나눔의 온정이 서로에게 이어질 때 온기 가득한 서울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는 나눔을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동참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켜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시는 <서울 나눔-이음> 브랜드 출범을 기념해 온라인 기부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누구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했다. 우선, 나눔 실천을 다짐하며 한 해를 좀 더 가치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기부 약속 챌린지’를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한다. 해피빈 내 특설된 서울 나눔-이음 ‘기부 약속 댓글 이벤트’ 페이지에 기부를 다짐하는 댓글을 작성하면 해피빈 기부 머니 ‘기부콩’을 제공한다. ‘기부콩’을 가지고 해피빈에 개설된 다양한 모금함을 통해 불우이웃돕기, 국제구호, 환경보호 등 원하는 곳에 실제로 기부할 수 있다. 캠페인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우수댓글 작성자 20명에게는 서울시 상징물 굿즈 또는 해피빈 캐릭터 굿즈를 증정하고, 우수댓글은 나
서울시는 12월 31일 자정 ‘제야(除夜)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할 시민대표를 11월 6일~30일까지 추천 받는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지난 1953년부터 계속되어 온 새해맞이 행사로, 2005년부터 공개추천을 통해 시민대표를 선정해 왔다. 타종인사 추천대상자는 ▴국민에게 희망을 준 인물, ▴나눔 실천, 역경 극복, 용감한 시민 등, ▴기타 화제의 인물로 사회 각계에서 올해를 빛낸 이들이다. 최근 수년간 타종 행사에 참여한 주요 인사로는 ▲교통사고로 교량 바깥으로 튕겨나간 운전자를 맨손으로 잡고 45분간 버텨 낸 박준현 소방교(2024년)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시 피해자들을 구조하는 데 도움을 준 서현역 18살 의인 윤도일 씨(2023년) ▲폭우 때 장애물을 치우고 배수구를 뚫어 시민들을 위험에서 구한 강남순환도로 의인 최영진 씨(2022년) 등이 있다. 타종인사는 12인 내외의 시민대표를 12월 2주 중 타종인사 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고, 서울시 문화포털 등을 통해 선정 결과를 공개한다. 타종인사로 최종 선정된 추천인사는 12월 31일,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 주인공으로 참여하여 올해를 마무리하는 총 33회의 타종에 직접 참여하게 된
2026학년도 수능이 마무리되면서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시 전략 수립과 수시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 대비가 동시에 요구되는 시기에 접어들었다. 이에 서울시는 온라인 교육플랫폼 ‘서울런’을 통해 AI 기술과 입시 전문가의 노하우를 결합한 맞춤형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총력 가동한다. 시는 수능 직후 가채점 분석부터 정시 최종 지원, 대학별 고사까지 이어지는 입시 전 과정에서 취약계층 수험생들이 겪을 수 있는 정보 격차와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최신 분석부터 20년 경력 전문가의 1:1 밀착 상담, 수시 마지막 관문인 논술 지원까지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대입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먼저, 이달 말 서울런 회원 중 수험생(2009년생부터) 500명을 대상으로 ‘AI 진로‧진학 코치’를 신규 도입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이 수능 가채점 성적을 입력하면 AI가 1,220만 건의 합격·불합격 데이터와 1,553개 고교 정보를 분석해 정시 합격 가능 대학을 예측하고, 학생부 기반 모의 면접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 또한 학생부를 기반으로 희망 대학별 ‘AI 모의 면접’, 희망 전공과 연계된 ‘탐구 주제’ 추천 등 입체적인
올겨울, 독감 인플루엔자 유행이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서울시가 감염취약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600만 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약 2개월 빠른 10월 17일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으며, 10월 5주차(10월26일~11월1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수도 전년 동기간 대비 5배 가까이 많이 발생하는 등 감염병 확산 추세에 있다. 이에 시는 공동거주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이 감염병에 취약할 수밖에 없으므로, 이용자와 종사자가 독감인플루엔자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방역물품인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4,930개소의 이용자와 종사자 약 30만 명이며 지원규모는 보건용 마스크 600만 장(약 12억 원, 1인당 평균 20장)이다. 김홍찬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손씻기와 더불어 마스크 착용은 쉬우면서도 간편하게 독감 인플루엔자 등의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다”라면서 “안심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 한 해 큰 사랑을 받아온 '한강 드론 라이트쇼'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11월 15일 오후 7시 40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며, 관람객들의 반응이 가장 높았던 ‘케이합 데몬 헌터스'(케데헌)를 특별 앙코르로 선보인다. 올해 한강드론라이트쇼는 총 9회 진행돼 약 23만 명이 관람하며 서울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평소보다 많은 드론 2,000대를 투입해 한층 압도적인 규모로 진행한다. 관람 편의를 위해 장소를 기존 뚝섬한강공원에서 여의도한강공원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시는 약 5만 명 이상의 방문을 예상해 40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과 함께 합동 관리체계를 운영한다. 여기에 영등포구 등에서도 200여 명의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강 드론 라이트 쇼는 상공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여의도한강공원 주변 어디에서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전후로는 문화예술 공연도 준비돼 있어, 오후 6시 40분부터 사전 공연을, 메인 쇼 이후에는 오후 7시 55분부터 사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야외 공연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누리집을 확인해달라고 안내했다. 공연 당일에는
서울시는 11일부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서비스에 대해 검색하고, 통합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개편한 서울복지포털을 선보였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안내 대상 확대(복지실 소관 87종 → 서울시 전체 주요 복지서비스 212종) ▴복지서비스 검색 메뉴 편의성을 위한 ‘우선순위’ 기능 도입 ▴메인페이지 디자인 변경 ▴사회복지 법인과 시설의 예산서·이사회의록 등의 공시이다. 기존 복지포털은 복지정책실 소관 87종만 안내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여성가족실, 평생교육국, 행정국 등 서울시 전 부서 주요 복지서비스 212종을 포함하게 됐다. 특히 새로 추가된 125종의 서비스는 포털에서 개요를 확인하고, 전용 누리집으로 이동해 자세한 내용을 보고 온라인으로 바로 신청할 수도 있다. 순서 없이 한꺼번에 보여줬던 복지서비스 검색 결과는 ‘우선순위 기능’을 더해 선택한 조건에 가장 많이 부합하는 결과를 상단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기존보다 세밀하게 복지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검색 조건을 ▴청소년, 청년, 중장년 등의 ‘생애주기’별 ▴저소득, 장애인, 1인가구 등의 ‘가구’ 유형별 ▴건강, 생활지원, 주거 등의 ‘복지 분야’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