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9년 6월 1일 이후 혼인한 신혼부부가 2025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1년간 기납부한 전·월세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1억8천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1일(월)부터 8월 31일(월)까지며 신규 신청자는 강원혜택이지(https://easy.gwd.go.kr)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선정된 가구는 가구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2년까지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6월 1일)기준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요건은 가구원 모두 도내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신혼부부(가구원 부부, 자녀)로 가구원 모두가 무주택자(주거용 오피스텔 제외)여야 한다. 또한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 제 1·2금융권에서 본인 명의로 주택 전·월세보증금을 대출받은 자라야 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속초시청 건축과 건축정책팀(033-639-2445)으로 문의하면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어업인과 어선원의 보편적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업과 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 직불제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5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소규모 어가 직불제’는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3년 이상의 어업 종사 기간을 갖춰야 한다. 대상은 △어가 내 모든 구성원이 허가받은 어선의 총톤수 합이 5톤 미만인 어업인 △신고어업인(겸업 제외) △양식업 면허나 수산종자생산업 허가를 받은 자 중 2025년 기준 판매금액이 1억 원 미만인 어업인 등이다. 지급요건을 모두 충족한 어가에는 130만 원이 지급된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을 신청하려는 어업인은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라 사전에 어업경영체 등록 등 지급 요건을 갖춰야 한다. 경영체 등록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서 가능하며, 직불금 신청은 어가당 한 명만 할 수 있다. ‘어선원 직불제’는 어선소유자와 2025년 한 해 동안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했거나, 6개월 이상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에게 지급된다. 다만 어선소유자와 그 가족어선원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요건을 갖춘 어선원에게는 130만 원이 지급된다
속초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참여형 복지정책 강화를 위해 ‘우리동네 돌봄가게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이와 연계한 ‘위기가구 신고 포상제’를 추진한다. ‘우리동네 돌봄가게 원스톱 서비스’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동네 가게를 복지 거점으로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돌봄·건강·생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기존의 단순 신고 기능을 넘어 위기가구 발견부터 상담, 서비스 연계, 긴급 지원까지 한 번에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돌봄가게 업주가 생필품 등 필요한 물품을 우선 제공하고, 이후 시에서 정산하는 ‘선지원-후지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1회 최대 3만 원, 연 최대 5회까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속초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위기가구 신고 포상제’도 운영한다. 실직, 질병, 사고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발견해 신고하고, 해당 가구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1건당 5만 원 상당의 속초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시는 두 사업을 연계해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신고하며, 즉시 지원하는 원스톱 복지체계를 구축할 계획
속초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유가 등으로 커진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속초사랑상품권 사용 확대를 통한 지역 소비 진작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 4일 오전 9시부터 총 33억 원 규모의 속초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같은 시각, 총 5천만 원 규모의 ‘속초사랑상품권 캐시백 이벤트’도 운영을 시작한다. 캐시백 이벤트는 시작 시점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속초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전용 가맹점을 제외한 모든 일반 가맹점에서 상품권을 사용하면 1인당 최대 3만 원 한도에서 사용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이벤트는 물론, 이전과 같은 상품권 할인 판매도 지속 운영한다. 1인 최대 50만 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속초사랑상품권 가맹점은 2026년 3월 말 기준 4,867개소가 등록·운영 중이다. 상품권 사용을 위한 실물카드 발급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과 농협, 우리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지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이벤트가 속초사랑상품권 사용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중동전쟁 장기화 등에 따른 고유가 여파
속초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환급행사는 올해로 17번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136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당일 영수증을 환급 부스(수산복합문화공간, 시장 2층)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이다. 다만 수입 수산물과 국산 원물 70% 미만의 수산가공식품,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 구입, 일반 음식점 구입 건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시민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꼭 누리길 바란다”며 “행사가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속초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철거 부지를 공공활용 공간으로 전환하는 ‘2026년 빈집정비(활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정비·철거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철거 후 부지를 공공용지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속초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국비 1억 2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빈집 약 10동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한국부동산원의 ‘빈집愛’ 시스템에 등록된 빈집 가운데 정비가 시급한 주택이다. 선정된 빈집은 해체 설계와 인허가, 철거 공사, 폐기물 처리, 철거 후 대지 정리까지 전 과정을 시가 직접 추진한다. 철거가 완료된 부지는 3년간 공용주차장, 텃밭, 쉼터 등 공공용지로 활용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속초시청 건축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액이 총사업비에 미달할 경우 추가 접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공공용지 활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철거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단순 철거 지원사업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최대 400만 원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안전사
속초시는 ‘2026년 속초항 크루즈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내실 있는 관광수용태세 강화와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한 환동해권 크루즈 대표 항만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올 한 해 속초항에는 총 6항차의 크루즈가 입항한다. 4월 17일 웨스테르담호(8만 2천862t)를 시작으로, 5월 12일 코스타세레나호(11만 4천261t), 9월 17일 더월드호(4만 3천188t)가 입항할 예정이다. 10월에는 17일 웨스테르담호를 비롯해 19일과 25일에는 시번앙코르호(4만 1천865t)가 입항한다. 특히 더월드호와 시번앙코르호는 속초항에 처음으로 입항하는 크루즈선으로 이는 시가 그동안 글로벌 크루즈 박람회 참가와 선사 관계자 대상 포트세일즈를 통해 속초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2026년에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를 기회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아시아 시장 다변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최근 중·일 간 외교적 긴장으로 인해 일본 기항을 고려하던 중국발 크루즈 수요가 한국으로 전환되는 ‘풍선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시는 이들 물량을 속초항으로 유치하기 위한 공
속초시가 1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7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방문진료 ‘1동 1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살던 곳에서 의료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와 참여 의료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방문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동 단위 주치의 역할을 수행하며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퇴원(예정)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도 협력한다. 아울러 사업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기관으로, 각 사업 특성에 맞는 방문의료 제공 역량을 갖추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진영의원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을 통해 의료·요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강원도권 관광지 내비게이션 검색에서 수년째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지난해 비수도권 방문지 검색에서도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나 인기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 SK텔레콤 뉴스룸 자료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가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의 이동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장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비수도권은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각각 1위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50위 안에는 속초해변(15위)과 설악케이블카(45위) 등 속초 지역 3곳이 포함됐다. 강원 지역에서는 강릉중앙시장 24위, 낙산사 28위, 경포해변 29위로 비수도권 50위 안에 들었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은 관광지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에서도 2018년 이후 강원권 관광지(식음료 분야 제외) 내비게이션 검색데이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 내비게이션 검색데이터 역시 티맵모빌리티 자료를 이용하고 있다. 검색데이터가 실제 방문자 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검색이 많다는 것은 관심이 크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의 내비게이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월 15일(목) 오후 7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 강연과 퍼포먼스가 결합한 기획공연 ‘마술 같은 변화, 소통으로 여는 2026’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 주제는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다. 마술 속에 숨겨진 심리학과 뇌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소통의 기술’과 ‘관점의 전환’을 제안하는 에듀테인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단순한 마술 관람을 넘어 시민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상대의 마음을 읽는 관찰의 힘과 설득의 기술 등 마술사의 노하우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피날레가 이어질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1월 7일(수) 오전 10시부터 1월 9일(금)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재단 누리집과 SNS를 통해 신청 링크 및 QR로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확정 문자를 받은 신청자에 한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관람은 13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재단은 공연 관람 후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관람객 중 설문에 참여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