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과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기업의 화재 위험 대비와 물류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투트랙 정책으로,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먼저 ‘중소기업 공장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제조기업의 안전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관내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제조생산 중소기업 25개소이며, 화재 보장 보험 가입 기업에 연간 보험료의 80% 범위 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보험은 2026년 신규 가입 보험 또는 기존 보험으로 2026년 보장 기간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지원한다. 다만 월별 납부 기업은 연간 보험료 완납 후 11월 말까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어 추진되는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은 기업의 유통·운송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관외로 운송하는 데에 소요되는 비용과 원자재 구입에 소요되는 물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장등록을 완료하고 공고일 이전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영위한 관내 중소기업이며, 2025
양구군이 국토의 정중앙에서 밤하늘의 낭만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영장’을 새롭게 단장하여 개장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야영장은 국토정중앙면 국토정중앙로 127 일원에 위치하며, 총 51개소로 조성됐다. 구역별로는 잔디 야영면 19개소(A구역), 데크 야영면 19개소(B구역), 신규로 조성된 오토캠핑장 야영면 8개소(C구역), 글램핑장 5개소로 구성해 이용객의 다양한 캠핑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야영장 내에는 화장실 3개소, 샤워실 3개소, 개수대 6개소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이용요금은 야영면 기준 평일 3만5000원, 주말 및 공휴일 전일 4만 원이며, 글램핑은 평일 8만 원, 주말 및 공휴일 전일 10만 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이용객에게는 1개소당 1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 환급 혜택도 제공된다. 야영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https://yanggu.ticketplay.zone/)을 통해 매월 20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에 대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양구군은 야영장 개장과 연계하여 천문대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
양구군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 2기’ 전시회가 3월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양구가족센터와 (사)공존과이음이 공동 주최하는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의 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양구 지역 어린이들이 제작한 입체 부조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는 어린왕자 작업으로 세대 간 공감을 만들어가고 있는 한국화가 강석태 작가와 강원대학교 김도경 교수가 미술 실기와 인문 스토리텔링 지도를 맡아 진행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다양성’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술 실기와 인문 스토리텔링 교육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존의 유니버스’를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이를 협동 부조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예술적 감각과 창의적 사고, 자기 표현력을 키우는 한편 공동 작업을 통해 소통과 협력,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경험을 쌓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미술·스토리텔링 교육과 실기 수업, 전시회
올해 양구군은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등 총 17개 사업, 약 25억1200만 원 규모의 친환경농업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업 육성 △토양 환경개선 △농업 인력 육성 및 교육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친환경농업 육성 분야에는 유기농업자재 지원, 친환경농자재 지원 등 12개 세부사업이 포함되며, 약 8억8600만 원(국비 1억1000만여 원, 도비 6500만여 원, 군비 5억5300만여 원, 자부담 1억5800만여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과 친환경 해충방제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을 발굴해 지속되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토양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유기질비료 지원, 토양개량제 지원, 토양환경개선‧지력증진 총 3개 사업을 추진하며, 약 15억5400만 원(국비 2억4500만여 원, 도비 1억1100만여 원, 군비 6억4000여만 원, 자부담 5억5800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가축분퇴비와 혼합유박 등 유기질비료, 규산질 등 토양개량제, 호밀·
양구군이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하여 영농 초기 재정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 대상 연령은 65세 이하로, 전입일로부터 6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희망자이며, 각 대상자는 이주기한 및 거주기간 등 지원자격 요건을 갖춘 경우 지원 가능하다. 지원분야는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설치 및 가공기계 구입 등 농업창업 분야와 주택구입(대지 구입 포함), 신축(대지 구입 포함), 증·개축하는 주택 분야이다. 농업창업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한도,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최대 75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지원은 연 2.0% 또는 변동금리의 대출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지원 희망자는 사업 신청서, 창업 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하여 2월 6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이 초기 자금 부담으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농과 정착을 시
양구군이 군장병이 우대업소 이용 후 직접 인센티브를 신청하고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군장병우대업소 인센티브 지원사업’ 신청 절차를 개선해 군장병의 이용 편의성과 소상공인의 행정 부담을 동시에 낮춘다. 양구군은 국방개혁 2.0 추진과 위수지역 확대 등 변화하는 군 환경에 대응하고, 접경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군장병 소비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장병우대업소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오는 4월부터 인센티브 환급 신청 방식을 개선해 사업의 실효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군장병우대업소가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와 나라사랑카드 매출 영수증을 첨부해 군에 신청하고, 이후 업소에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구조로 운영돼 왔다. 앞으로는 군장병이 우대업소 이용 후 네이버폼을 통해 직접 신청하면, 이용 금액의 일부인 20% 상당을 카드형 또는 모바일 지역상품권 ‘배꼽페이’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군장병은 보다 간편하게 인센티브를 신청하고, 사용이 편리한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체감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청과 정산 과정에서 업소가 별도로 서류를 준비하고 신청해야 했던
양구군이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여행사와 수학여행 학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체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수학여행을 실시하는 학교다. 인센티브 지원은 여행업체 또는 수학여행 학교가 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와 관광 일정표를 사전에 제출하여 협의한 뒤 양구군의 관광지와 음식점 이용 조건 등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일 관광일 경우 관광지 2개소 이상(유료 1개소 포함), 음식점 1개소 이상, 상점 1개소 이상을 이용해야 하며,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단체관광객은 1인당 1만 원,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이 지원된다. 숙박 관광일 경우에는 숙박 일정에 따라 관광지 3~4개소 이상, 음식점 2~4개소 이상, 상점 2~3개소 이상을 이용해야 하며, 조건을 충족한 단체 관광객은 1박 1인당 2만 원, 2박 이상은 1인당 3만 원이 지원되고, 수학여행단은 1박 1인당 1만 원, 2박 이상은 1만 5천 원이 지원된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 관광지는 양구
양구군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토양 지력 증진 및 농약‧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유기농업자재지원 사업 신청을 이달 말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유기농업자재와 자재원료 구입비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 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서 유기·무농약 인증 농지, 일반 농 산물을 재배하는 농지가 해당된다. 또한, 임업직불제 시행 계기로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중 임야 대상 정보 및 관리가 산 림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제외된 일부 친환경임업인(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임야 대상(작 물재배))에 대해서도 2026년에 한해 한시적으로 지원을 연장한다. 유기농업자재 및 자재원료 지원 기준은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우 보조금 80%이며 관행농가는 50%이다. 총 구입비 기준으로 ha당 유기인증 농가 200만 원, 무농약 인증 농가 150만 원, 관 행농업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해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 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친환경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이 더욱
양구군은 다문화자녀의 긍정적인 자아정체성 형성과 가족 간 관계 증진을 위하여 결혼이주 여성 모국 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 가정이 모국을 방문하여 가 족 관계를 강화하고 문화적 뿌리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내용은 결혼이민자 부부 및 자녀의 왕복항공료와 국내 교통비이며, 사업은 양구군 지원사업 과 수자원공사(소양강 댐주변마을 지원사업)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양구군 지원사업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2년 이상 양구군에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있고, 모 국을 방문할 때 부부 동반이 가능한 결혼이민자 가정이다. 수자원공사 지원사업의 경우 양구군 댐주변마을 관할 구역 거주자가 대상이며, 역시 부부 동반 방문이 가능한 가정이어야 한다. 지원신청은 이달 12일부터 19일까지 양구군가족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양구군은 기본 조건을 충족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타 기관을 포함한 모국 방문 지원 사 업 수혜 유무 △양구군 거주 기간 △모국 장기 미 방문자 △모국 방문 횟수 △ 법정 보호 가구 여부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를 실시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심사할 때 동점자가 있을 경우에는 양구군 거주기간 순으로 선정할
양구군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강화를 위해 2700여 개 농가에게 약 66억 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확보 등 농업‧농촌이 가진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다. 특히 고령화·농촌 인구 감소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 속에서 농업인이 지속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급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하며 농지 1천㎡ 이상에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여야 한다. 소규모농가 직불금은 연 130만원, 면적 직불금(면적 구간·진흥지역 여부· 논·밭 구분 등 기준에 따라 역진적 단가 적용)은 차등을 두어 지급한다. 올해 양구군은 1차로 소농 직불금은 약 11억2천여만 원(약 860명)을 지급하였으며, 면적 직불금은 52억6천여만 원(1770여 개 농가)을 지급하였다. 양구군은 12월 중 2차 지급을 실시하여 올해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지급 과정에서 사망‧승계 대상자, 계좌 오류 대상자 등에 대한 확인 절차도 함께 이뤄지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