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청각약자의 대중교통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 1월까지 관내 스마트쉼터 11곳에 ‘스마트히어링루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왓위케어와 함께 최종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쉼터 스마트히어링루프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히어링루프’는 음성 신호를 보청기나 인공와우에 직접 전달하는 청각 보조 시스템이다. 주변 소음의 영향을 줄여 스마트쉼터의 버스 도착 정보와 공공 안내방송을 더욱 선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음성인식 기술도 적용된다. 버스 도착 정보와 공공 안내방송을 문자로 변환해 스마트쉼터 화면에 표시함으로써 청각약자가 필요한 정보를 음성과 문자로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은평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29일 ㈜왓위케어,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구축과 실증에 착수했다. 협약에 따라 은평구는 스마트쉼터 11곳을 실증 장소로 제공하고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왓위케어는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맡으며, 창업진흥원과 서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찾아가는 장난감병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고장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장난감을 수리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을 오래 사용할 기회를, 부모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찾아가는 장난감병원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4회씩 각 동을 순회하며 무료로 운영해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장난감 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원이 들어오지 않거나 소리가 나지 않는 등 전기적 원인으로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하며, 이용자는 원활한 점검과 수리를 위해 새 건전지를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다만 파손된 장난감은 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epmjuccic.c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가구당 2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별 운영 일정과 장소는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각 동 주민센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02-351-8939)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찾아가는 장난감병
▲ 은평시니어클럽 친환경 종이가방 제작 사업단 ‘은평 그린백’ 활동 모습./은평구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6년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은평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가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로, 전국 수행기관의 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은평시니어클럽은 노인역량활용사업 단일유형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선정으로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는 1천3백만 원, 은평시니어클럽은 5백만 원의 포상금을 각각 확보했다. 한편, 은평구는 올해 12개 수행기관, 99개 사업단을 통해 어르신 6천11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 확대를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 지난 9일 진행된 ‘은평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통합지원회의’./은평구청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오는 8월 한 달간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발굴은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구는 16개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 국민연금공단 은평지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합사회복지관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초기 상담과 통합 판정을 거쳐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에 따라 의료·보건·요양·돌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받게 된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대면 방식에 더해 비대면 통합지원회의를 새롭게 도입해 병원과 복지기관 등 관계기관의 참여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별 지원 방안을 보다 신속하게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7월부터 부서를 이동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지를 알리기 위한 '청렴 명함'을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명함은 민원인과 업무 관계자를 만나는 과정에서 청렴 의지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함 앞면에는 '공직자 비리신고' 누리집으로 연결되는 큐알(QR)코드를, 뒷면에는 '은평구는 청렴과 함께 변화와 내일을 열어갑니다'라는 청렴 문구를 담았다. 직원들은 민원 응대와 외부 기관 방문 등 업무 현장에서 청렴 명함을 활용해 청렴 의지를 전달하고 공직자 비리 신고 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며, 향후 전 직원에게 청렴 명함을 배포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렴 명함은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고 구민에게 투명한 행정을 약속하는 작은 실천"이라며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려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는 창업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청년 창업점포' 신규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점포‘는 창업 초기 자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더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은평구 청년이다. 예비 창업자는 물론 창업 5년 이내 초기 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3개소로 청년식당(은평구 은평로9길 13, 캐스텔가든 1층) 2개소와 청년 창업점포(은평구 통일로 1050, 롯데몰 은평점) 1개소다. 선정된 입점자에게는 점포 보증금 전액과 임차료 50%, 시설 인테리어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공고문에 안내된 구비서류를 갖춰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메일(2016070486@ep.go.kr)로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초기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서울 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30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요넥스코리아 선수단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일일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특강은 요넥스코리아 선수단의 재능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전국대회 단체전 2회 우승을 기록한 요넥스코리아 선수단의 전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전 기술과 훈련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특강은 오는 30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2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지도를 받으며 배드민턴 실전 기술과 훈련 노하우를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신청접수광장을 통해 받으며, 전자 추첨으로 참가자 20명을 선발한다. 결과는 20일 알림톡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운동하기 편한 복장과 배드민턴 라켓을 준비해야 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동안 국내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하며 배드민턴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특강이 건강한 여가활동과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저소득 가정 자녀의 교육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금으로 동일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매월 15만 원씩 2년간 저축할 경우 만기 시 720만 원과 이자까지 수령할 수 있어 근로 청년의 목돈 마련과 자립 기반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월 근로소득이 255만 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서울시 전체 모집 인원은 1만 명으로,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꿈나래통장’은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80% 이하의 저소득 가구 중 만 14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약정 기간 동안 저축 시 저축액의 50%를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서울시 전체 모집 인원은 300명이며, 이 중 은평구 배정 인원은 13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9일 18시까지이며,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서울특별시 은평구는 관내 건축·해체공사장과 사설위험시설물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시범 운영해 온 ‘스마트 안전관리 은평’ 모바일 시스템(앱)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건축·해체공사장이나 사설위험시설물 등의 정보가 세움터(건축행정시스템) 및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등 내부 시스템에 국한돼, 현장 점검이나 긴급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정보 확인과 초동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은평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의 노코드(No-Code) 플랫폼인 앱시트(AppSheet)를 활용해 ‘스마트 안전관리 은평’ 앱을 자체 구축했으며, 별도 예산 없이 개발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현장 대응 체계도 대폭 개선됐다. 건축·해체공사장과 사설위험시설물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모바일 앱을 통해 시설물의 상세 정보를 조회할 수 있어 사고 및 민원 대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기존의 종이 문서 중심의 점검 체계에서 벗어나 현장 점검부터 결과 보고까지 모바일로 처리해 ‘원스톱(One-Stop) 종이 없는 행정’도 구축했다. 사고 대응 절차 검토와 업무 흐름에 맞춘 작성·공유가 가능한
서울 은평구는 4월 7일까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설립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까지 포함된다. 모집 규모는 독립형 4인실 1개소와 개방형 2석이며, 입주는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된다. 입주기업에는 공간 사용료가 면제되고 전기·수도료 등 공공요금만 부과된다. 입주 기간은 1년 단위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사무공간을 비롯해 교육장과 회의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지원사업 정보도 상시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는 은평구청 및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02-351-8482)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을 앞두고 사회적경제기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