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 규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6월 말 2차 모집 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관내 4·5종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공고에 배정된 사업비 22억 9천만원 범위내에서 측정기기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의 법적 의무 이행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2차 공고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부착 기한이 올해 12월까지로 임박함에 따라, 기한 내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못해 사업장이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기존에 사업장당 방지시설 5개까지만 지원하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수량 제한을 전면 해제하는 등 지원제도를 개선했으며, 보다 많은 소규모 사업장이 지원 혜택을 받아 법정 기한 내 측정기기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신속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신청 시 인허가 관련 서류를 빠짐없이 정확하게 제출해 줄 것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피서 공간을 제공하고자 관내 공원 내 물놀이장 총 47개소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지난 6월 13일 남동물빛놀이터 개장을 시작으로, 군·구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시와 각 자치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및 시설 안전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응급상황 대비와 질서 유지를 위한 전문 안전요원을 전담 배치하며,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자외선(UV) 소독 및 염소 소독 등 철저한 수질 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물놀이 시설물의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각 군·구와 협력해 수질 및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철저한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가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사)인천경영자총협회와 손을 잡고 고용위기에 직면한 관내 철강업 및 유관 산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을 오는 6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6일 고용노동부로부터 동구 철강업종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되는 지원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최종 심사 의견을 반영해 총 4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퇴직근로자 재도약 버팀목 지원 ▲재직자근로자 고용안정지원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종사자 지원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구분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 세부 사업: 붙임 참고 특히 지원금은 가구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소득 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또한 현금 지급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액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고용위기 지역인 동구의 근로자와 기업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전체 지원 규모 5,250명 가운데 90% 이상을 동구 지역에 배정했다. 아울러 향후
인천광역시는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안하는 「2026 인천시 청년정책 공모전」을 개최하고,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주체로 세우고,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인천시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로, 주거·일자리·교육·금융·복지·문화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대학,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3명에서 5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은 정책제안서 심사, 사업계획서 심사, 최종 발표심사 등 총 3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1차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에는 팀별 3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정책 전문가 컨설팅과 워크숍을 제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발표심사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인천청년주간’과 연계해 진행되며, 전문가 평가와 청년 현장투표 결과를
인천광역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이 농작업 과정에서 반복적인 동작으로 발생항는 근골격계 질환과 폐·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 국가건강검진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농작업 특화 검진 항목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검사 ▲골절 위험 검사 ▲심혈관계 검사 ▲폐기능 검사 ▲농약중독 평가 및 의사 진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손·허리·무릎 엑스레이 촬영과 신체 진찰을 통한 퇴행성 질환 확인, 골다공증 및 골절 위험 진단, 혈액검사(당뇨·고지혈증), 폐활량 검사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사업 대상 지역은 강화군, 중구, 옹진군으로 총 340명(강화 240, 중구 40, 옹진 60)을 모집한다. 신청 인원이 채워질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한 51세부터 80세 여성농업인으로 검진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신청은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유가·고환율 등 ‘3고(高)’ 현상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225억 원 규모의 「2026년 취약계층 희망드림·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오는 5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와 금융 소외 소상공인을 돕는‘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100억 원)과 원도심·골목상권 및 고유가 피해 업종 등을 지원하는‘상권 활성화 특례보증’(125억 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북향민 등 사회적 약자와 저신용자·간이과세자 등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업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후 최초 1년간 연 2.0%, 이후 2년간 연 1.5%의 이자 차액(이차보전)을 시가 지원한다. 특히 보증료율은 연 0.5%로 최저 수준이 적용된다.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도시정비구역 인근 상권,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및 생활밀착형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최근 대형 유통업체 폐점으로 인해 상권 위축이 우려되는 지역(홈플러스 폐점 피해기업 등)을 지원 대상에 포함해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업체당 최대 3,00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현장에서 생육진단 및 병해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벼 못자리 육묘기의 생육 적온은 20~25℃로 알려져 있으며, 최저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거나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질 경우 모잘록병과 뜸묘 등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낮에는 환기로 온도를 낮추고 밤에는 보온관리로 온도차를 줄이는 등 농가의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단’을 통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병해 발생 여부를 진단하는 한편 각 농가 실정에 맞는 맞춤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지원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에는 벼 육묘기에 급작스러운 이상 저온 현상이 매년 발생하여 못자리 냉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벼 육묘기는 벼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저온에 대비한 보온과 수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인천광역시는 어버이날(5월 8일)을 맞아 65세 이상 부모님을 둔 시민들에게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특히 폐렴구균 감염이 균혈증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최대 60%까지 높아질 수 있어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접종은 23가 다당 백신(PPSV23)으로 진행되며,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지정의료기관 현황은‘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자녀분들께서 부모님의 폐렴구균 예방접종 여부를 꼭 확인하고 챙겨주시기 바란다”라며 “어르신들께서도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에도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 농협은행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금리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인천시가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적용 금리는 가구 구성에 따라 자녀가 있는 가구는 연 3.5%, 그 외 가구는 연 3.0%다. 대출 기간은 기본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소득 기준은 본인 연소득 6,000만 원 이하, 부부 합산 8,000만 원 이하이며, 임차보증금은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반전세) 기준 2억 5천만 원 이하, 주택 면적은 85㎡ 이하(오피스텔 포함)여야 한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나 주택도시기금 대출 이용자 등은
인천광역시는 1인가구의 정보 접근성 개선 및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 1인가구 포털」(https://www.incheon.go.kr/1in/index)을 전면 개편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천의 1인가구는 2024년 기준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32.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연평균 6.7%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번 포털 개편은 증가하는 1인가구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기존 포털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되어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렵고 맞춤형 정보 제공에 한계가 있었으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낮았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개편된 포털은 세대별(청년·중장년·노년), 지역별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메인화면을 전면 개편하고, 이용자가 필요한 정책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메뉴 구조를 대폭 개선했다. 특히 세대별·지역별·분야별·월별로 지원사업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충하고, 1인가구 행복 동행 사업 등 시와 군·구에서 추진 중인 1인가구 지원사업을 총망라해 정책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1인가구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사